태골
2002년도에 32칸 쌍포로 양방에서 펼처 노으면
모든 주위 조사님들이 한참 보고 가곤 하였던 추억이 떠오르내요
태골의 마블도장 새로운 중후함의 도장
그리고 뒷마개 열어서 보시면
그때 당시 유일했던 직조직 카본배열 방식
조금 아쉬운 점은 32칸 제원상 무게보다
무게감이 ...카다록 제원상 107g..
그러나 실측 무게감은 130g 정도의 무게감이 있읍니다
어찌되었던
그때 당시에는 한획을 그었던 명감임을 인정 합니다
태크노스 붕어골드
그당시 노랭이 구입하려는데..낚시점 사장이 부추겨서 테골을 왕창 구입 했습죠..붕어가 그려진 낚시대
은정 수파대 하고 가격 차이도 별로 안 났습죠.테골특징은 낚시대 올리면 불이 들어오는 받침대였는데
밧데리 등이 가끔 고장나고 가격도 좀 비싸고 그랬죠..양어장 다니면서 민폐 끼칠까봐 낭창거리는 테골을 다 팔고..5칸 받침대 하나 창고 어딘가에 처박혀 있을 겁니다..연질이라 손맛은 좋은데 제어 하는데는 초보조사들 땀 좀 흘리게 하지만 손에 익으면
좋은 명품 낚시대 같습니다..^^
원다 테크노스붕어골드. 당대 최고의 명성을 떨치고,
지금도 손맛만큼은 어느낚시대와 견주어도 최고인 낚시대 입니다.
고기를 잡는 어부에서 맛을느끼고 즐기는 낚시인으로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