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홋수라도 제조사마다 무게가 천차만별이구요
고리추,조개추,회전도래추.긴도래추 등등 형태에 따라 홋수별 무게차이도 상당 합니다
또한 예로 5호 봉돌을 달고 케스팅 해 보니 딱 맞더라는 말도 이치에 맞지 않는것이
5호 봉돌에 빈 바늘만 던지는 것도 아니구요
떡밥을 달면 무게가 훨씬 더 나가게 되고 떡밥도 어분류 깻묵류 글루텐류에 따라 무게가 많이 차이가 나고
떡밥크기에 따라서도 무게차이가 상당히 나는 법인지라
몇칸대에는 몇호 봉돌이 적당 하다는 말은 정답이 없을것 같구요
낚시장르 수심과 현장 상황에 맞는 찌를 사용 하시고 봉돌무게 크게 신경쓰지 마시구요
케스팅시 초릿대가 너무 쳐지고 캐스팅이 어려우면 떡밥을 조금 작게 달거나 줄을 좀 짧게 하시면 됩니다
자신이 추구하는 장르에 따른 차이아닐까염 ?
봉돌무게하는기 낚시대마다 정해져잇다구는 생각해본적이 없어서리 ㅎ
3호봉돌루 수초 지역에 바닥을 찾을수 잇을지 잘모르겟군여
제가 보긴 만이 다니시는 저수지에 형태나 바닥지형을 생각 하시면은 어느정도의 봉돌을 써야할지 답이 나오지 안나싶네요.
전 7호봉돌 정도 쓰구잇습니다.
찌 길이는 38cm 17~32까지는 낚시대 길이와 동일하게 사용하구요
36~44까지는 낚시대 보다 15~20cm 짧게 사용 합니다 . 초리대 절단은 없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