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위의 모든 낚시대를 접해보았으며, 현재는 케브라수파와 디와인드수파를 주로 사용합니다.
nt의 경우 다소 큰 고기가 걸릴 경우 옆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잇으며, 케브라수파의 경우는 수향경조보다 무게감은 덜 하지만 앞부분이 다소 휘청되므로 앞치기시 불편할 수 있습니다.
GT는 낚시가게에서 만져본 느낌으로는 너무 경질이며 무게감 또한 상당합니다.
참고로 디와인드 수파는 GT와 마찬가지로 8:2의 휨새로 고기제압이 쉽고 가벼워 편리하지만, 휨새때문에 고기 랜딩시 3번대가 부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32대 두번 부러뜨렸습니다.
수향경조의 경우 고기제압도 좋고, 앞치기 무난하고 견고하여 일반적으로 가장 무난한 낚싯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소 무게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저의 경우) 정말 훌륭한 낚싯대라고 판단됩니다.
저는 위의 모든 낚시대를 접해보았으며, 현재는 케브라수파와 디와인드수파를 주로 사용합니다.
nt의 경우 다소 큰 고기가 걸릴 경우 옆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잇으며, 케브라수파의 경우는 수향경조보다 무게감은 덜 하지만 앞부분이 다소 휘청되므로 앞치기시 불편할 수 있습니다.
GT는 낚시가게에서 만져본 느낌으로는 너무 경질이며 무게감 또한 상당합니다.
참고로 디와인드 수파는 GT와 마찬가지로 8:2의 휨새로 고기제압이 쉽고 가벼워 편리하지만, 휨새때문에 고기 랜딩시 3번대가 부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32대 두번 부러뜨렸습니다.
수향경조의 경우 고기제압도 좋고, 앞치기 무난하고 견고하여 일반적으로 가장 무난한 낚싯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소 무게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저의 경우) 정말 훌륭한 낚싯대라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