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피는 레자 같은것으로 되어 있고 천을 내부에 덧대어 놓은 내피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DHC명파는 내피가 있습니다. 천이 없어도 낚시대가 상하지는 않는것 같지만 느낌상은 훨씬 좋더군요.......

그런면에서 은성것 중에 가장 좋은 케이스는 밤생이하고 수골 입니다. 내피가 아주 잘 되어 있고 외피도 나름 좋습니다.

다만 요즘 낚시대 케이스에 비해서 좀 좁기는 합니다.

디명파도 케이스가 작은가 봅니다
찌랑나랑님 덧글 고맙습니다

디수파도 내피 있어요. 그러나 오뚜기찌는 낚시대랑 같이 수납이 안될 만큼 좁습니다.

코싱님 디수파 구입한건데 내피가 없어서요...
너무 작고 요즘 출시하는건 내피가 없는건지...

전3~5년전에 구입 한건데 내피천이 다있는데요. 색갈이 빨간색도 있고 검정도 있네요.

디명파 케이스는 그래도 좀 넉넉한 편입니다.

밤생이 수골 케이스가 요즘 것에 비해서 적다는 얘기인데 좀 혼동되게 써진것 같습니다.

내부천을 덧대는데 원가가 얼마나 더 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몇백원 수준일건데 낚시대 가격에 비해서 작은원가를 절약한다고 상품성에 너무 많은 손해를 보는것 같습니다.

은성 내부에서 판단을 잘 해주길 바래봅니다.

아 고맙습니다
디명파 케이스 구경 한번 해보고
결정도록 하겠습니다
찌랑나랑님 코싱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