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돌 4~5g수준으로 쓰셔야 쾌적하게 잘 날아갈텐데요.
8호봉돌이면 앞절번 무지 튼튼한 초경질 대물대나.......

아 그렇군요 찌을 새로 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8부터 28까지 3~3.5호봉돌
30부터 38까지 4~5호봉돌
40부터 48까지5~5.5호봉돌
50부터 55까지 6~6.5호봉돌
백발사 찌 쓰고 있습니다

떡밥낚시시 2칸~36칸 2.6그람부터 3그람 사용합니다 4칸부터 44칸 3.4그람이나 3.6그람 사용합니다 수초가 밀집되어때바닥 지저분해 바닥안착이 힘들때 무게를 조금올려 무겁게 사용합니다

무거운거 아닌가요 ^^

예전엔 6~8호도 썼지만 지금은 웬만하면 .5호 봉돌안에서 5칸대도 사용합니다 향어 양방할때는 0.5호도 사용했지요 모노나 카본이나 세미나 저수지에 맞는거 물흐름및 수위변동이 큰곳에서는카본이낳고 원줄무게및 원봉돌채비시 맞는거지요 원줄무게도 무시못하니분할도 요즘은안해서 모노사 없애고 세미와 카본만 남겼네요 그전도 3년전 분봉은 4호봉돌 위주로했고 모든건 안착이 우선이죠 토종잡을려면...^^분봉채비시 무게배분이 중요하죠 가장 편하고 가장 무난하게 잡는게 원봉이죠 다 원봉서 모든채비는 파생된거고 원바늘서 두바늘로 진횓ㅣㄴ거죠

두바늘로 진화된거죠 문명의 이기와 바늘이 많아졌은 수렵 먹을거 고기욕심 때문에요 45년전으로 돌아가 지금의 장비와 지금의 낚시대를 가지고하면 어부였을겁니다.....^^

스위벨 채비에서는 스위벨 5호면 봉돌 몇호가
좋을까요

분납하시면 편해요

수골 초릿대 탄력이 좋아서 저부력찌 쓰더라도 잘 날라가는데 다소 무거운듯 하네요. 저는 4.5g 쓰고 있습니다.

저도 수골@44쌍포 입니다
스위벨5호(0.8g)+동도금총알추4호(3.4g)=깍아서 4g +-입니다

8호 봉돌은 너무 무겁습니다~

떡밥만 크게 달아도 잘 안날아 갑니다,,

긴대면 봉돌이 무거워야 잘앞치기가 잘될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만, 본인의 낚시대 길이와 탄성과 원줄의 길이와 ,미끼의 종류 (떡밥과 옥수수나 새우등)
마다 적당한 봉돌의 무게와 찌의자중이나 길이등 선택을 해야 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닙니다.
여러차례 궁합을 맞추다보면 이거다라는 찌를 고르게 될것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조언 해주셔서

많은 고수분들이 정답을 말씀드렸네요... 저도 여러가지 카본대를 사용해 보면서 낚시대 특성에 맞는 찌(무게)와 봉돌(부력)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