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골과 강포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한 대는 다이아명파, 수향경조, 천향, 그랜드수향, 체어맨블루, 동춘v, 명리 등 30여가지 정도 됩니다. 주로 유료터 잉어와 향어들 사이에서 놉니다. 2.4-4.0칸까지 사용하는데요 설골이 좋을까요? 강포가 더 좋을까요? 케스팅과 제압력을 본다면 가격대비 어떤 대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런데 잉어향어탕에서 즐기신다면
고급대는 비추하구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