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줄을 조금 더 잘라 보세요. 보통 5-10cm씩 잘라서 던져보고 가장 이질감 없는 길이에 맞춰 사용하시면 됩니다.
4.8칸 이상부터는 군계찌 오월이S를 쓰면 조금 더 편하게 앞치기 하실 수 있습니다. 봉돌 무게로 휙~

계속 잘라서 쓰시다보면 40대나 44대나 48대나 다 쪽같은 곳에 찌가 섭니다.ㅎㅎ
시간 되실때 40대 펴놓으시고 그것보다 두뺨정도 짧게 하시면 될듯 싶네요~^^

46대까지는 5호봉도보다 무거운거 40부터는 7호보다가볍고 6호보다 무거운 호수권장하고요 가벼운 부력높은찌가 잘날라갑니다 제기준 설골 40~~46까지 소야찌2호쓰고요 그위로는 3호찌씁니다 잘날라갑니다 50대기준 바톤대한절번짦게맵니다

리플달아주신 3분 조사님 감사드립니다^^
찌를 백발사나 나노찌로 교체해보고
그래도 힘들면 원줄더 짤르겠습니다

강포는 너무 무거워도 안날라 가더라구요
전 60대까지 4.5그람 추 달아서 던집니다.
앞치기 하는데 이상 없네요^^
짧은대나 다통일입니다.

소야찌를 쓰는데
소야찌 3호면 케미, 찌고무 등 4.5그람 하면 와셔 두세개 끼우면 딱 맞습니다.
원줄길이는 바톤데 반 보다 약간 더짧게 매서 쓰네요 60 cm까진 안짜릅니다.

두올님 ..
저도 던지면서 찌가 고부력이라 안나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찌부터 바꿔야겠군요^^

44대부터 6호봉돌 밑으로쓰시면 바람불때 앞치기 힘들고요
찌 선택도 중요한데요 2.0g 넘어가면 꿀렁이는 현상나옵니다 물론 원줄길이도 중요하지만 원줄은 왠만큼 앞치기 하시는분이라면 다른분들과 큰 차이는 없을거라고 봅니다
강포 허리힘의 끝판왕이니 저부력보단 자중대비 고부력의 찌를 추천드립니다

아쿠아님 말씀이 옳으십니다.
강포는 탄성이 좋아서 자중대비 부력이 좋아야 된다고 합니다.
저도 무거워야 잘 날아 가는줄 알고 8호 봉돌의 찌를 달았더니 먼가 좀 이상 하더라구요
낚시대 탄성을 이용해서 앞치기를 해야 한다고 하시길래 바로 바꿨습니다.
찌가 중요해요 원줄 자르는거야 첨에 매시고
텐션 줘 보시면 길고 짧은건 바로 답이 나오잖습니까?
찌가 가벼우며 고부력인 걸 찾으시면 될듯합니다.

아쿠아어라연 태후 백발사 36센치찌4.5그램 사용 60대 봉돌은 바톤대까지 맞춤 앞치기 잘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