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통초릿대 생각마시고 판매하세요.ㅋㅋㅋ

저도 그냥 천향 다 정리해버렸습니다.

작게달면 진짜 좋은데, 약간크게달면,,,힘들어서리..ㅎㅎㅎ

가끔 그런면이 천향의 매력으로 느껴질때가 있었는데, 그냥 놔둘바에야 판매해버렸네요.ㅎㅎㅎ

원줄길이를 줄여보세요

원줄길이를 줄이긴 했는데 어느정도 줄여서 사용 하나요
30센지?

부력적은찌쓰시면 될텐데 ...고탄성카본대라 통초리비추입니다. 장대도 앞치기 잘되던데요. 고탄성인지몰라도 탄성으로 쭉 밀어주던데 부력적은찌쓰심 원줄안줄여도 됩니다. 저도 고부력찌쓰다가 낚시대욕만하고 저부력쓰고나서 천향에 진가를 알게되었네용

28칸~3.2칸까진 천류마크 까지 딱 맞추면 나름 잘 되던데요.. 집어제 크게달아도ㅎㅎ 근데 미니받침대를 사용하다보니 정확한 투척이 힘드네요 ㅋㅋ천향에 통초릿대 장착하는건 휨세도 거시기할꺼같고 나름 매력도 떨어질꺼같네요.. 요즘 천향보단 케옥을 더 많이쓰게되네ㅠㅠ짧은대의 매력에 빠져서 흐미..

아 저도 32칸대 너무낭창거려서힘들었는데 무게를줄이면되는군요 ㅠ 가볍고 손맛도좋은데 바람불면던지기너무힘드러요

통초리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지금은 32대가없지만 예전 쓰면서느낀건 찌부력 고리봉돌 3호까지 제일 좋은듯합니다,
제가 32 까지는 바늘이 바톤대뒷마개 오게끔쓰는데 두개 바늘에 떡밥을 도토리정도로 달아서 투척하니 잘됬습니다
그이상 4호정도되면 좀 버겁다라는 느낌이들고 6호부터는 원줄을 확실히 줄여줘야 투척이 자유로웠습니다
주로쓰시는 원줄길이와 찌부력과 떡밥크기를 모르겠으나~원줄길이를 차차줄여도보시고 찌부력도 3호나 그아래로 줄여보시고
떡밥크기를 도토리정도나 그아래로 써보심이 좋으실듯합니다~!

저도 26~44대까지 10대 사용중입니다

어제 첫 개시하고 천향이놈 앞치기 때문에 고민에 빠졌습니다 가볍기는 한데...!!!

무게를 줄여도 줄을 줄여도 36대부터는 투척 정확도가 왜이리 떨어지는지 거기다 바람쪼금만 불면 정말 욕나옵니다...!!!

천향 앞치기 잘하는 방법없나 정말 저도 궁금합니다

천향대 불편없이 사용중인 일인입니다
대의 바란스면에서도 통초릿대는,,
글쎄요?
저라면 잦은 투척으로 인한 습득이나 채비정렬이방법인거 같습니다만, 그도 저도 아니면 윗분말씀대로 대를 교체하심이~~~

저는 천향 앞치기 포기하고 정리했었습니다.

초보에 집어용 떡밥을 밤톨만하게 다는 저에게는 힘들더군요...

연질대나 초창기 중경질대 사용하시던

조우회 선배 조사님은 분양한 천향이 좋다고 하시더군요

통초리는 초보자를 농락하는 얘깁니다. 절대적으로 권유하고싶지 않습니다. 낚시대의 밸런스를 조지는 지름길입니다. 봉돌의 크기나 대에 실리는 무게를 감안한다면 적정수준에서 애용하실수 있을겁니다. 나름대로의 장점과 단점을 보완하여 사용하며 나에게 맞는 대를 골라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천향대에 맞는 부력이 있습니다 낭창거린다고 초릿대 바꾸시면 후회하세요
가볍게 쓰세요 4칸까지 5호봉돌 넘지 않게 하심 좋구요 어떤분은 5호도 무겁다고하시네요
밥톨만한 떡밥은 무거워요 떡밥은 작게 자주 투척해주시구요 튕겨나가는듯 앞치기 잘됩니다

천향 통초릿대 단절3.0 장절은 3.1사용 하시면 딱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