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가격에 고급대인데 도장의 문제가 아쉬움이 많습니다.
1,2년 사용할 낚시대도 아닌데 그런 문제점이 생긴다면 제조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대충 관리해도 5년이상은 아무 문제가 없어야 된다고 생각되는데
관리를 잘해도 이른시간에 그렇게 된다면 싸구려 낚시대만도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아무리 A/S가 좋다고 한들 택배보내고 신경쓰고 이만저만 기분이 안좋은건 사실이죠.
다른 좋은대로 갈아타심이 정신건강에 이로울거 같네요..
여러분들의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가생각하기에 문제는 한번 받은 제품은 다시안생기냐가 문제입니다 매년시즌 낚시대라는게 좀털털하게 쓰기도하고 물기못말리고 접기도하고 하는데 1년도 안된대가 벌써 저러면 습기있는 낚시대 가방에놔두는거도 스트레스받을꺼같고 매번 여기저기 살피느라 신경이 엄청쓰일꺼같아서말이죠~~~~~~도장문제가 근본적으로 있기 때문에 무상처리가 가능한거겠지만 새로교체해주는대에는 그런문제가 안생겼음하는데요 결국 같은 도장의 절번만 바꿔서 넣어주면 그건 시간 문제일것이 너무도 자명한거같아요~~
저도 A/S 받은 부분에서 약간씩 조짐이 보이는게 있긴하는데,
이제 신경 안쓰려고 합니다. 예전에 엄청 꽃이핀 설골을 본적이 있는데,
거의 뻥좀 보태면, 봄에 벚꽃이 피는듯한??? ㅎㅎㅎㅎ 너무 신경쓰시면, 힘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