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골 20대~52대까지 15대 정도 운용 중
입니다.대 선택은 본인이 하지만 낚시를
하다보면 또 다른 대에 관심이 가져집니다.
그러다보니, 얼마전 가격대비 괜찮은
드림골드 경질대 30대~52대까지 몇대
쌍포포함 12대 정도 구매했슴다.
옛날대 부터 가지고있는 대만 해도 많습니다. 오랜 손때가 묻어있어 팔기는
싫더군요,여러대를 경험으로 봤을때 오래전엔 연질대가 많았지만 요즘은 경질대를
선호하는 편이죠...저의 소견이다만, 대는
그게 그것입니다. 다시말해 고가,저가 따지는 것 보단 제 손에 맞아야된다는 것이죠...
솔직히 비싼대보단 가격대비 괜찮은 저가
대도 상당히 많다는 저의 오랜 경험 입니다. 그래서 선택은 자유지만 잘 생각하시고
월척사이트에서 정보를 검색하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올바른 선택이라
할수있습니다.
참고로 빳빳한 대,질기고 야무진 경질대를
찾다보니, 조사들은 고민이 많죠...
그렇지만 뿌러지지않는 대는 없슴다.
긴 장대도 들면 가볍지만 뽑아 펼치면 길이의 장력때메 무거운 것은 별 차이 없죠...
더 가벼운 것을 만들다보면 대의 두께는
얇아지고 잘 뿌러지는 단점이 되는 것이죠... 고가나,저가나...한계입니다.
그 중에 보석있기 마련입니다. 잘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