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낚시다녀와서 마른수건으로 딱아주고
비수기때는 물왁스로 한번 딱아줘요

다녀온낚시대 절번분리 해서 세척후 다음 출조 까지 건조
ㅋㅋ 할짓 못되지만

그래도 이방법이 최고 인거 같습니다.

설골 기포때문에 판매한 1인입니다

낚시대는 좋은데 모시고 살아도 기포는 생깁니다

기포는 관리문제가 아니라
카본성형 과정에서 생긴 작은 입자가 온도변화에 따라 올라오는 거라 관리 잘해도 생깁니다.

그냥 노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진짜 질렷습니다

대충 쓰다가 a/s 받고 중고 잠터에 파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거 관리도 안되고 무지 머리통 빡쌥니다

저도 설골 오랫 동안 사용하고 있지만 기포 관리 하기
참 힘듭니다. 좀 귀찮지만 그나마 젤좋은거는 낚시다녀온후
배란다 같은데서 뒷 마개 열어서 몇시간 말려주면 괜찮더군요

기포 막는다고 고생하며 스트레스받고 할바엔 관리안해도 기포잘안생기는 대로 갈아타시던지 맘편하게 쓰다가 지인 주거나 처분하시는게 현명하지 않을까요 물기 한번 안털어내도 안생기는 대는 안생김니다 전 왁스칠 하는 시간도 아깝던데

그렇군요. 그냥 맘 편히 생각하는게 답이네요.
다행히 기포as는 잘해는거같아서 지금처럼 심한대만 보내면서 써야겠네요. 설골낚시대가 부러진적도 없고 참 좋은데 기포가 단점이네요

기포없는리미트쓰셔요

기능에 만족하고 있어서 또 사고팔고하는것도 번거롭고 해서 그냥 만족하면서 쓸려구요.

초보자입니다
궁금한게있는데요
기포있으면 성능에도 문제가있나요?

전 그냥 시즌때 막 쓰다가 겨울 비시즌때 전부 as 보냅니다 대를 싹 통채로 보내면 알아서 기포있는 절을 교체해서 보내주더라고 매년반복합니다만 일년에 한번이라 귀찮진 않네요

리미트도 기포있습니다.

설골 샀을당시 설골 윗급이라는 강포대도기포 있닥ᆢ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