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방이 핫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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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비추천!
dif유저로서 추천합니다. 돈 조금 더들여 dif hc골드,갤휘,야경 중에서 중고품으로 선택하세요. 아무튼 대 좋습니다,

1번

천류 방에도 올리셨네요 ㅎㅎ
2번

전1번
2개중에 선택인데 뜬금포 difㅋㅋㅋ

복이굿님 복사해왔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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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차이없는것같읍니다

다이와는 AS때문에 사보질 않아서 청명 MX 대 성능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설골은 써봤습니다.
그래서 어느게 낫다하는건 모르겠지만..
다이와방에 MX를 선택하신분들 대부분은 초릿대를 교환해서 쓰면 좋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초릿대가 거지같은데..초릿대를 바꾸면 좋다 그래서 좋다..???? 희한하지 않습니까?

두갑님 기포생기고 그래도 초릿대 교체 한것이 헐 좋아요 써보고 야기들 하세요 잉~~~~~~~~~~~~~~~~~~~~~

이번
같은값이면 국산애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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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놈걸어보면 답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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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이일병님 제말씀은 초릿대 바꾼 mx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초릿대바꾼 mx가 mx냐 이말이죠.
mx사용자의 50%이상이 초릿대를 바꿔쓴다면.. 애초에 설계 미스라는 얘긴데
그 앞치기도 안되는 설계미스는 단점이 아니다라고 하고 앞치기나 고기 걸어내는데 아무 문제 없는 기포는 최악의 불량이다라고 하면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면 일뽕으로 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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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갑님 청명mx의 초릿대를 왜그러케 만들었는지
참.. 의문입니다. mx사용자분들도 익히 알고있는
내용이며, 이부분을 단점이 아니다 라고하신분
안계십니다^^
그리고 사용자분들이 mx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초릿대교체를 하면 그 낚시대는 mx가 아닌가요??
그럼 반대로 설골에 통초릿대 끼우면 설골이 아니게되는건가요?? 그걸 일뽕이라는 표현은 좀 무리수아니신지요?? ㅎㅎ
두갑님께서는 걸어내는게 중점이신듯한데..
낚시의기준이 다 똑같을수는 없잖아요??

낚시대 선택의 기준이 다른건 인정합니다. 자신만의 선택기준이 있겠죠
앞치기, 무게, 질김, 탄성, 도장, A/S 등등
그런데 제가 보기엔 그렇게 보이네요. 다이와 포럼에서 쉽게 볼수 있는 글입니다.
낚시대가 부러진다 => 부러질수도 있지. 안부러지는 낚시대 있나?
A/S가 안된다 => 그만큼 자부심이 있고 품질관리를 잘하니 무상은 안해주나보다
앞치기가 안된다=> 초릿대 바꾸면 되지
제가보기엔 치명적인 단점들인데 다이와 사용자들은 아닌가봐요.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국산은 도장이 안좋다. 돈이 얼만데 기포가 생기나..

그리고...가끔 써보고 얘기해라, 다이와 쓰지도 않는사람이 왜 다이와에 대해 댓글다냐라고 하는 분들도 있던데
A/S라는게 저한데는 낚시대 구매요건중에 큰부분을 차지해서 A/S개선되지 않으면 저는 살 의향이 전혀 없네요.

두갑님 제가드린댓글과 너무 다른방향으로 가시는듯합니다.
근데 요즘 천류 낚시대 부러져서 as보냈는데 말끔히 교체되서 돌아왔다는 글은 진심 부럽네요..
예전에 제가 설골쓸적엔 신품구입하고 2주정도 지나서 바톤대 금색링이 없어졌길래 as문의하니 돈받더니만...ㅠ

네...죄송합니다. 저도 싸우자는건 아니었는데...평소 제생각을 이글에 댓글달다보니 약간 어긋난것 같습니다.ㅎㅎ
천류도 썩 좋진 않아요 ㅎㅎ 최근 두번의 A/S중 한번은 맘에 들었지만 한번은 완전기대이하였거든요

1번~~mx 허리힘 좋습니다~~튜닝안하고 앞치기 좋은것 같습니다~~

다이와방하고 이곳하고 내용이 틀립니다

다이와 방은 "다이와vs 천류"아닌가요?
이곳은 "설골 vs 청명mx"


품질은 당연 다이와죠
저도 왜놈은 싫지만 국내조구사들 반성해야합니다

42.44.46청명mx핫 하다해서 구매해서
쓰고있습니다 절번물림,도장,휨새등 만듬새가 참 마음에 듭니다 아직a/s는 안받아 봤어요
저도 일제는 안좋아 하지만!!!
국산대들도 이가격에 이런마감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서로경쟁하다보면
국내조구사들 반성하겠지요

44까지는 기존초릿대 사용하고
46대는 윌산초릿대로 교체했네요
기존초릿대로는46앞치기가 잘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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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222222222222

두갑님 저에 천류에 대한 평가입니다
외 내가 여기서 사용을 해보고 평가를 해주세요 한지를 한말씀 드릴게요
설골.천년학리미트 전 이종류 일년사용하고 처분햇습니다 외? 여기 베댓글보고 혹해서 좋습니다 말만 있지 장.단점은 거이 없더군요
설골.천년학 1년.2년두 아니고 단 3~4개월 만에 기포.물참땜시 처분 햇습니다 이런게 낚시대 일까요 자 여기서 두 종류중에 mx 보다 좋은점 답변즘 해줄수가 있을까요
저에 생각입니다 mx 도장.제원.길이.충실합니다 여기다 기포없지요 물참없지요 a/s는 개떡같고 이부분 감수하고 사용합니다
설골.천년학 도장 기포생겨.물차부러 길이 짫아.제원틀려.a/s 사람봐가면서 해죠 어느분은 잘해준다 광고성아니 허벌라게 광고를 해부러
그래서 저처럼 여기 베댓글 보고 혹해서 실망아니 실망을 할까봐서 사용을 꼭해보 비교 댓을해주시라 하고 댓글 남겨봅니다

봉순이일병님, 답변입니다.
제가 위에도 언급했듯이 MX는 써보지 않아서 설골이 나은지 MX가 나은지 저는 모릅니다.
다만 봉순이 일병님이 말씀하신 설골의 단점 다들 알고 있습니다. 저도 설골은써봤는데 같은 이유로 지금은 다팔아버렸습니다.
설골도 단점이 있고 MX도 단점이 있죠.
근데 MX사용자들은 MX의 단점을 단점으로 생각안하시는 것 같다는게 제 의견의 요지입니다.
우선 MX 도장, 제원, 길이충실하다고 하셨는데 낚시하는데 도장잘돼있다고 고기 잘잡는거 아닙니다. 기포있다고 고기 못걸어내는것도 아니고요
MX앞치기도 안되서 낚시방에 파는 3천원짜리 초릿대 껴서 낚시한다면서요? 앞치기를 하든 후려치기를 하든 캐스팅을 해야 찌도 세우고 입질도 받는거 아닙니까?
낚시하다보면 낚시대 부러질 수도 있죠? 설골은 오늘 부러져도 아무데나 낚시방 가면 수릿대 사서 다시 낚시할수 있습니다.
돈쓰기 싫으면 천류에 A/S보내면 공짜로도 보내줍니다.
다이와는 낚시대 부러지면 최소 한달, 길면 두달, 세달 기다려야 된다는데.. 기다리는동안 낚싯대 캐스팅도 못하고 낚시대 도장, 제원, 길이 감탄하고 있습니까?
앞치기안되면 초릿대 바꾸면되지, AS안되면 기다리면 되지..
앞치기 안되는점, A/S 힘든점은 낚시대 선택 기준에 있어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런데 MX 최고다 라고 하는분들은 그 기준이 아무것도 아닌게 되버리죠..도장, 제원이 좋다는 이유 하나만으로요

두갑님 다이와 낚시대 선택해서 사용하신분들 다 a/s 정책 개떡같아도 감수하고 사용합니다 이부분은 단점이죠
저두 두갑님처럼 퀘변아니 퀘변즘 느러지게 한말씀 드릴게요
저도 천류 a/s정책 좋치요 근데 우짠데요 자 기포.생겨 무게틀려 길이틀려 물차부러 앞치는 통초리낑가서 앞치기 해 그위급도 통초리낑가서 앞치기해
근데요 a/s 금나게 잘해주면 이런것 다무시하고 니들은 a/s 잘해주니깐 찍소리하지 말소 천류대 사용하라 이말씀이세요
감상팔이 말씀하셧는데요 a/s 잘해주면 자 여기서 기포생.물참땜시 스트레스 받아서 낚시를 못하것는뎅 (핸폰으로 일기예보 수시로 첵크하면서 언제 비오나 눈오나 첵크 하면서 낚시하면 어느세월낚시할수 있을까요) 왁스발라서 집에 모셔다두면 장식품으로 감상만 하란소린데요 그람요 어느세월에 낚시 하란말씀이세요
전 다이와 선택한 이유가 열가지중에 a/s개떡같은 한가지 호구놀이 하고 싶구요
두갑님은 열가지중에 9가지 호구놀이 하고싶은가 보네요 이런저런 감탄아닌 퀘변 느러지게 말씀 말하하시지 말구요

담배님 말씀이나 붕순이님 말씀이나 두분다

맞는 말씀하신듯 합니다.

모든 부분에서 완벽에 가까운 그리고 기본에 충실한

조구사가 있었다면 이런 논쟁자체도

아마 없었을텐데 안타깝네요.

글쓰신분의 의도는 잘 모르겠으나

낚시대 선택은 낚시유저의 스타일과 기준이

다르기에 이런 논쟁은 의미가 없다 생각되네요.

내자신과 100%잘맞는 낚시대를 찾으려면

제 생각엔 죽을 때까지 찾아도 못찾을 듯 싶습니다.

써보고 단점도 있지만 이정도면 됐어라고

적정타협점을 찾고

타협점을 찾은 낚시대에 내손을

맞추고 숙련도를 익히는것도

중요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1~2달 써보고 그 낚시대의 평가하기란

어렵다고 봅니다.

못해도 한시즌 손에 익을 때쯤이면

안보이던 장점이 보이는 낚시대도 있으니

성급하게 낚시대를 판단마시고 장시간

낚시대와 함께 해보시길~~~

결론 말씀 드리죠~
청명MX 32,36,40,44
설골 32,36,40,44
요렇게 사셔서 1년 써보시구 중간에 a/s도 보내보세요~
판단은 소비자 목입니다.

봉순이일병님 바로 그겁니다
저는 님께서 나열한 천류가 가진 장점에도불구하고
단점때문에 설골 가진거 다팔아버렸거든요
근데 님은 다이와의 그 단점들을 전부 감수하고 다이와 최고를 외친단말이죠
그걸보고 일뽕이라고 표현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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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두갑님 팩트 ㅋㅋ
전 기포 도장 이런거 신경안씁니다.
As 잘되는 천류 설골.

2번 추천입니다.
기포에 대해서도 별로 신경을 쓰는 편이 아니구요,,, 물차는 현상은 초릿대만 물에 담그기 때문에
별로 불만이 없습니다.
단지 수릿대 가격이 넘 비싸다는 것 외에는^^

천류 대표님 두갑님 상 하나 주세요 넵~~~~~~~~~~~~~~~~~~~일뽕 한뽕 타령이나 하고 있는뎅
도체 머리 사상이 어케 되는지 몰것습니다 (두갑님 위 사람은 호구 구증을 인정한바 위 감사패를 드립니다 하고 감사패 하나주셔요)
아주 한뽕 홍보를 주구창창 홍보해주세요 두갑님 얼수 좋것다

ㅎㅎㅎ 천류는 나에게 상을 주시오~!

수초지대에서 덩어리 한번 걸어보면 왜 설골설골하는지 진가가 나옵니다.

저의 기준은 도장과 앞솔림인데 압쏠림 없는 대가 오래 사용합니다. 나이 먹어 압솔림 있는대 사용하다보면 엘보오고 대 들고 싶어도 못 듭니다,
살때부터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 부분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