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네요.

저는 2010년 첫출시된제품30대
그이후 7대 최근5대 정도
가지고있습니다.

초창기제품은 첫출시때 뒷마개가
중간에 금장링이들어간제품

그이후뒷마개와 링 분리로인해

뒷마개가현재와같이 바뀌면서 구분할수있네요.

탄성 도장마감
지금하고너무차이납니다.

요즘껀 기포가너무잘생겨서 놀랬습니다.


두제품 눈으로보면구분하기어렵습니다.

같이들고햇볕에비춰보면.
도장 카본배열
모두틀립니다

저도구형은 신형마개로교체한것이많기에
구별법은 저렇게밖에.할수없네요.

초창기제품은 뒷마개가바뀌기전으로보는게
맞는거같고.

뒷마개바뀌고나온제품은
지금이랑별차이없네요

구형은 밑걸림당해도
그냥막땡겼습니다
지누바늘3 4호정도는 부러질정도로
짱짱했는데

요즘껀 그러기 겁나죠

2010년 7월생 강포입니다.

하늘님 말씀처럼 초창기 모델과 지금 모델과 다르다면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하늘님 말씀이 사실이라면
신제품 나올때는 할인률이 적어 좋은 재료로 만들고
시간이 지나서 할인률이 높아지면 손익이을 위해 싼재료로 만든다는 말로 이해가 됩니다.
어찌보면 조구사도 문제지만 할인만을 추구하는 낚시인의 문제 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출시 할 때부터 단종 할 때까지 현실적이 정가 정책이 이루워 졌으면 좋겠습니다,

9년전에 32대 출시가29만원에
10프로할인


시간은더흘럿는데 할인율은높아
가격은훨씬떨어졌죠

인건비자재비모든것이올랐는데

어찌보면당연한건지도모르겠네요
품질이떨어지는건

구형.신형 차이 많이 나죠
요즘 나온건 구형쓰다가 짧은대 몇대구입후 알겠더라고요
구형이 더 빳빳하고 경질성도 위고 구형 던지다
신형 던지면 느낌이 딱 옵니다
구형 강포는 아~강포 이름값 하는구나 신형 강포 천년학
느낌많이 납니다 낭창대고 조준력또한 많이 떨어지네요
햇빛에 보아도 한눈에 표시가 납니다

구형은머니머니해도

탄성반발력이좋아 챔질시
고기가 탕탕탕 튀어 옵니다

지금강포보다 훨씬
손맛도좋구나 하고느낄정도입니다

젠장~~

구형은 기포 잘안생기든데 요즘꺼는 기포
많이 생기는거에 공감가네요.
하늘 선배님꺼 강포32대 업어 온거는 구형 같든데요 ㅋㅋ

그거구형맞아요.

다시 팔래요??^^

요즘나온천년혼골드와 강포(신형)가비슷한거 갇네요.
구형:탄성이좋다. 믿걸림에걸려 땡겨도 나온다.
신형:낭창거림이있다. 땡기기가 부담된다.기포가
잘생긴다.
구관이 명관 입니다.

뭘 새삼스럽게 놀래고 그럽니까
어느조구사든 다 똑같아요
처음 나올때는 원자제 좋은거 빵빵하게 넣어서 만들어
비싸게 팔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원자제 싼거흐고 몇개 빼서 만들어
싸게파는거
강포뿐만 아니라 신수향 설화수골드 갤럭시휘
모든낚싯대가 다 그렇죠
당연한 이치입니다
즉 값이 내려갈수록 제품 품질도 내려간다는거
잊지마세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