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대 좋은대이지만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
이곳 월척에서는 좋은평이 많이 나와지만
다른 사이트에서는 잘 모르시는 분이 많을거예요...

그래도 월척이 상대적으로는 빠르지 않나 싶습니다.

꼭 처분하고 싶으시면 중고 장터 기록 거래내역들 확인해보고 적당한 가격에 내놓으시면 원 하시는 분이 계실겁니다...

저도 기록 구매 하려다가 중고 품들 가격이 적당한게 없어서 포기 했습니다. 이전 거래 내용버면 다소 높게 책정된거 같아 선듯 내키지 않더군요,,,, 몇번 쓰지도 않은 낚시대 처분 할때는 손해가 심하더군요,,,

어느정도에나 내놓아야만 할까요....
그래도 대부분 신품가에 60%선에 내놓던데
감이 안잡힙니다.

숨은보물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정말 괜찮은대인데 그놈의 인지도가뭔지 해서 안팔리는경우 많답니다..

누구나 물건을 구입시 팔때를 생각하고 구입하시는분은 별로 안계실겁니다..

헌데 낚시대 또는 장비들을보면 인지도에따라 크게 차이가 나더군요..

가격이 오르기전 예전에 3회 사용한 깨끗한 기록 2.9칸 쌍포 10만원에 내놓은 적 있습니다.

다른분들 보시면 적정한 가격에들 파시는것 같은데
29쌍포를 10만원에 내놓으셨으면.... 저같은 경우는 못팔겠네요
와............
혹시 떡밥대로 기록대 같은 중질대와 다른 경질대 이렇게 가지고 계신분들도 계신가요??
저는 하나만 주구장창 쓸거 같아서....
용도를 양어장용 노지용 관리형 저수지용 대물용 이렇게까지 나누기는 힘들것 같아서요

어느분이 기록대가 좋다하여 3.6대를 추천 받아 작년에 구입 했습니다.
그런데 실 사용은 올 늦봄에 사용한것으로 알고 있는데...택배로 받아 열어 보니 낚시집도 마음에 안들고 디자인도 영 아니고
색깔은 더더욱 아니고 그리고 완전 연질대...ㅠ,.ㅠ
그렇게 사용 안하고 판매하려고 하니 *값으로 내 놓아야 하고 "그냥 한번 써보고 나중에 팔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기록대에 대한 생각이 바뀌여 새것은 좀 그렇고 해 중고로 "몇대 더 구입해 보자...!" 라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
기록대 나름 손맛 좋은 낚시는 분명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NT수향,다이아 수향,vip제왕과 같이 쓰고 있는데 3.6대 펴야 할 곳은 기록대를 꼭 피고 낚시하고 있구요,
앞치기는 보기와는 다르게 매우 잘 됩니다...^^

저도 기록대 3.6, 4.0 이렇게 사용하는데요.
가볍고 앞치기도 잘됩니다.
노지에서 수초낚시하기엔 좀 버겁지 않나 싶지만요.
지금은 상황이 안되시더라도 나중에 다시 낚시를 하게 될 경우를 생각해서 갖고 계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인기가 없는것이 아니고 적절한 중고가 책정이 문제 입니다.
기록대는 현금가로 구입하면 새물품이라도 30% dc 되는곳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새물품 가격의 50~55% 선에 중고가를 올려 놓으시면 잘 팔릴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