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대의 알맞는 찌의 부력은 약 4~5호입니다.

29까지는 약 4호정도되는 부력의 찌에 앞치기를 앉아서냐 일어서서 하느냐에 따라 조금 줄길이가 달라지는데요..

약 한뼘(20cm정도) 짧게 매시구요..

32는 약 4~5호 정도 되는 부력의 찌에..약 30cm 정도 짧게 매시면 될꺼 같습니다.

답은 없습니다. 제가 기럭지 문제로..이렇게 사용했을수도 있습니다.^^

171cm입니다.ㅠㅠ

그리고..초릿대 바꾸면 돈 드니...그냥..전 약 5~7cm 잘라서...롤링 초리달아서 썼었습니다.

낚시대의 특성을 안다면..앞치기 뒤쳐지는 그런낚시대 아닙니다.

재미난 낚시 하세요...

저도 갱신님 처방이 좋은것 같습니다.
수보 초리대를 바꾸면 좋다고 해서 확인해 봤는데 초리대만으로의 효과는 미미한것 같구요...
1,2번대를 교환하면 조금 나이지는듯 하나 돈아까운 느낌 드실것 같습니다.
저도 "낚시대의 특성을 안다면"이라는 갱신님의 표현에 공감하구요...
너무 상세한 안내를 해 주셔서 감히 하수로서 더할게 없어 보이네요...

갱님님의 말씀에 10%% 공감요 ㅎㅎ
처음에 테골이썻을떄 뭐이리 앞치기가 안되냐 ...
햇는데 ,, 낚시대의 특성을 알게되니 앞치기도 편하게되고
발란스도 맞고 ㅎㅎ
낚시대 특성을 아는게 가장 중요한거같아요^0^&

바람부는날 조금 힘들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1번2번 프무 가 들어가있습니다.. 손맛은 약간 변하더군요..더빳빳해졋나는 느낌입니다. 바란스는 모르겟고 한1년 반이상 쓰고 있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기록 32대 쌍포 사용중에 있습니다..현재는 편심문제로 A/S 보냈구요 ㅜ.ㅜ
처음에 정석대로 줄을 매니까..앞치기 안되더군요 ....
중요한것은 초릿대 바꾸면 달라진다 하여 구매할때부터 무한 초릿대로 변경해 봤지만 아무런 차이가 없었습니다 ...
그리하여 초릿대 5센치 단절시키고 줄은 한뼘가량 짧게 매줬네요
봉돌은 3호 전후로 사용하는데...너무 잘나갑니다 ㅡㅡ;;;
봉돌은 무거운것보다 2~3호 정도가 제일 괜찮은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줄을 짧게 매기 보다는 초릿대를 살짝 단절시키는편이 더 낮지않나 싶네요... ^^
헌대 초릿대 단절시키면...손맛에 손해가 있어서....훔훔...

저도 갱신님 말씀에 만프로 공감요 ㅎㅎㅎ
낚시대의 성격에 맞게 사용하시면 될줄 아뢰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