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오레 즐기실거면
앞치기에 연연하지마세요
아무리 앞치기 잘하더라도
장대는 팔꿈치 손목 손상 옵니다

저는 48대 이상은 가능한 앞치기하지 않습니다

앞치기를 하는것은
사람마다 다르고
봉돌(무게), 원줄(길이,종류), 찌(길이,부력,소재,모양), 낚시대(성질) 기타등등
조건이나 상황 그리고 그날의 날씨(바람)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게 됩니다.
본인이 평소에 쓰시는 낚시대와 채비로 50칸이 앞치기 할수 있다고해서
다른분이 쓰시는 50칸을 앞치기 하시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48칸까지는 앞치기 하고
그위로는 배치기 합니다.
돌려치기는 공간의 제한도 많이 받고 잘 하지 않다보니 서툴러서
저는 그나마 정확성이 가장 좋고
팔에 무리가지 않는 배치기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50까지는 잘 될때까지 짧게 자릅니다.
52칸,55칸 정도는
낚시대와 그날 환경(바람,포인트 ,채비등)을 봐가면서....
그 이상은 돌려치기,배치기 합니다.

앞치기 잘한다고 낚시잘하는거 아닙니다 ㅎㅎ 앞치기에 너무 연연하지마세요....
저도 52대까지는 앞치기합니다.
근데 요즘 돌려치기가 재미있더군요...

제가 사용하는 낚시대는 나름 가볍다고 알려진 낚시대이고, 4.8칸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대편성 및 낚시 초반에는 체력이 좋은 상태라 4.8칸까지 앞치기 합니다.
낚시 도중에는 그날 몸 컨디션에 따라 4.4칸 아니라 4.0칸이라도 돌려치기합니다!
돌려치기가 불가능한 여건이면 미리 준비한 쏠채로 던집니다.
엘보는 아니고, 비슷한 증상을 한번 겪고나니 그렇게 되더군요!

네, 낚시방송에서 보니 대물낚시를 하면서 몇칸대인지는 잘 모르나 장대임은 분명한데
앞치기를 하기에 몇칸대까지 앞치기가 가능한지 궁금해서 문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60대까지 앞치기 합니다
돌려치기나배치기 해볼려고 노력도 해봣는데 장애물도 많이 걸리고 어색하고 차라리 원줄 조금짧게 해서라도 앞치기로 합니다
하다보니 잘하는편은 아니지만 그런데로 적응되서 할만합니다
워낙 한방터만 다니다보니 밤새 1~3정도만 투척합니다

앞치기 힘 드시면, 원줄 짧게 매시고 낚시대 탄력으로만 채비 날리세요.
GT대물조선은 초릿대 구경이 1mm에 근접하는 데 원줄 짧게 매고, 당겻다 놓기만해도 자동으로 날아갈텐데요.
설마, 그 육중하게 설계된 낚시대를 팔힘으로 쳐들어 올리면서 팔힘으로 채비를 던지고 계시는건 아니시죠?
그러고 계시는 거면 과감히 원줄 20~30cm 잘라내 버리십시요. 그게 힘들지 않고 낚시하는 법입니다.
원줄이 길면 고기가 째면서 스피드를 낼수 있는 구간도 그만큼 넓어지기에 제압도 그만큼 더 잘 안되는 법입니다.

바람만 없다면60까지는 무리없이 하고
뒷바람 살짝 불어주면 65 70도 가능은
합니다ᆢ

마주보는 바람은 44대까지 잔잔한날은 52대가 한계입니다.
돌려치기는 뒤에 장애물이 없어야되는데 가급적 48까지만 앞지기합니다.

앞치기 자랑 의미 없는 짓이죠

52까지는 앉아서도 합니다만 엘보 이후 48 이상은 가급적으로 돌려치기 합니다

장대 앞치기 시 엘보 조심하세요

장대 좋아하다 지금 엘보로 고생중입니다 ㅠ
요즘은 44대만 넘어가도 돌려치기합니다

48 이상은 욕심 안 냅니다~~
엘보 이후로는 더욱 더 조심합니다~~

끈어서 팍! 앞치기하면 엘보 올 가능성이 아주 높아요..

그.. 배드민턴 스윙에서 말하는 팔로우스윙처럼요..

그리고 본인이 버틸수 있는 무게까지만요..

팔뚝 걸고 하는걸 몰랐을때 혹은 자존심으로 받아들이지 못했을때 엘보를 경험했고
지금은 배치기까지 합니다. 부끄럽지 않고 편합니다.

손목 어깨 나간후 44꺄지만 앞치기...
그이상은 그냥 편하게 쏠채 씁니다..
어디가 고장나 봐야 왜그랬나 십죠..

앞치기를 힘으로 할려고 하니 대부분 사람 들이 장대는 앞치기 할수 있다고 하여도 풀캐스팅이 안됩니다
풀캐스팅이 되어야지 80% 캐스팅도 잘할수 있는겁니다
장대 캐스팅은 먼저 낚시대를 들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하고 파지법과 자세 이고 두번째가 낚시대 탄성을 얼마나 이용 하냐 이며 세번째가 풀캐스팅을 할수 있냐 이고 네번째는 자신이 원하는 곳에 찌를 세울수 있냐 이며 마지막이 80% 90% 70% 캐스팅 입니다
예를 들어서 48칸 으로는 조금 길고 46칸 으로는 짧은 구멍이 있습니다
그러면 48칸 으로 풀캐스팅이 아닌 80% 캐스팅 으로 구멍 속에 넣어야 합니다
이게 될때 까지 연습 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이방원 김진우 이런 분들은 70칸 까지도 앞치기 편안하게 합니다

저도 같은성향의 낚시대는 아니나
NT수향을 운영중입니다.
44대 까지는 별무리없이 던지는데
46대부터는 들고만있어도 팔둑이 땡기더군요
그이후로 46 48 50 52 54 는 과감히 포기하고
장터행시켰습니다.
그냥44대 까지가 편해서요.
너무 무리하지마세요
장대가 꼭 유리한 것도아닙니다.
즐기자는 낚시 스트레스받지 마시길.

예전에 출조 갔을때 지긋하신 조사님이 낚시 오래하고 싶으면 돌려치기 하라고 하셨는데
앞치기 고집하다 엘보 왔습니다...

헬스 트레이너까지 했던 사람인지라 설마 내가 엘보가 걸릴까 했는데.,.
한마디로 미련했습니다... 자기몸 자기가 아껴야합니다

앞치기는 캐스팅하는 방법중에 하나인거죠
많이 사용합니다만 낚시방송에서 60대나 그이상
앞치기 따라하다가는 손막 어깨가 버티질 못할겁니다 그런 낚시대는 가격도 어마어마 탄성도 어마어마
무게는 다른거에비해 가볍죠.. 즐기는 낚시를 위해
본인에게 가능한한선까지만 하시게요~~

앞치기는 자랑도 아니며
보여주기위한
멋도 아닙니다
엘보 방지차원에서 48칸 까지만하며
그이상칸수는 배치기ㆍ스윙등
현장여건에 맞게 사용합니다
안출하세요

앞치기가 자랑이 아니라는 분들이 계셔서
한마디 더 하겠습니다ᆢ
장대 앞치기요ᆢ 낚시의 재미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6칸 이상의 낚시대로 포인트에 정확히 꽂아 넣는 재미도 한목 합니다ᆢ
돌려치기는 수초에 언치고 뜯기고 고기 다 도망갑니다ᆢ 맹탕이 아니면 돌려치기가 더 어려울수 있습니다ᆢ
그리고 미끼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옥수수나 글루텐은 잘 날아가지만 지렁이
다섯마리이상 끼우고 앞치기 하면 더 힘듭니다ᆢ
자신에 능력에 맞게 하시면되고 즐기시면 됩니다ᆢ장대 앞치기 잘하시는분들
자랑질 하려고 하지는 않습니다ᆢ
다만 장대로 좁은 포인트에 꽂아 넣으면
스스로 만족감도 생기고 재미있어서
하는겁니다ᆢ
엘보와서 고생도 해봤지만 포기못하는
이유가 있어서겠죠ᆢ
즐깁시다~~

올해 최대어 1.5칸에서....
장대 앞치기가 뭐죠....

앞치기를 잘 이해하고 자세가 바르면 엘보는 오지않습니다

캐스팅 메커니즘이 같은데 짧은대 써도 엘보가 와야겠죠

팔꿈치나 어깨를 거의 사용하지않아야 정확한 앞치기를 하는 것입니다

4년째 60대까지 쓰지만 엘보 겪은적은 없습니다
통증 온적도 없구요

역시 댓글만 읽어도 초보낚시인 한테는 큰공부가 되네요 저는 36대 앞치기가 힘들어서 원줄을 좀 잘랐는데 친구놈은 그렇게 쓸거면 34대를 써라 하고 항상 뭐라는데 제 마음은 34나 36이나 지가 물려고 하면 물것지 하고 그냥 하긴합니다만 제가 초보라그런지 아직 36대가 끝입니다 장대써서 나오는곳 있다고 준비하라는데 던지기도 힘들고 장대 나오는곳은 내가 안가면되지 굳이 못하는 앞치기하면서까지 하고싶지는 않네요 솔직한마음은 낚시란 배움에 끝이없다라고 생각은 합니다 그래서 혼자 자학하긴 합니다ㅠㅠ 그래도 말그대로 먹고사는일 아니고 취미인지라 취미에 스트레스 안받을라구요 아그리고 배치기란 말은 처음 들었네요 배치기는 어찌하는건가요 ㅠㅠ

못하는것 보단 잘하는게 좋은건 당연합니다. 장대 포인트도 마음대로 갈 수 있고......
장대 의미 없다고 하면서 52칸이상까지 구입해서 연습하고 올라오신분들 많죠
본인의 한계일 뿐 노력하면 안될리가 있을까 싶습니다.

장대 앞치기하는거랑 엘보하고 뭔 상관이 있는지...

36대까지만 앞치기해요 짧은대도 왠만하면 도리깨질해요

캐스팅은 회전근(어깨)
챔질시 엘보(팔꿈치)
매년 이런글 올리지만
제발 긴대,짧은대할거없이 지금같은 계절
수축된 몸으로 갑자기,앞치기~ 챔질시 분명 무리옵니다.
전혀관계 없다는 분들! 타고난 체력이 좋을뿐
시간이 지나면 분명 무리가 옵니다.
중간중간 스트레칭 그리고 40대 구녕 42대 원줄짧게쓰고 사용하세요 50대 구녕 52대 짧게 쓰시고
그렇게 쓰도 낚시가방에 여분 10대는 남아 있을겁니다.
절대 아무렇지않다는 분들 부상당하는순간 빠이빠이 입니다.
운동과 노동의 차이는 준비운동에서 시작됩니다
그차이는 돈을 쓰는것과 버는것에 차이기도 하고요
좋은 계절 498하시고 즐깁시다.

60대로 공략한 마름포켓 에서 올해는 유난히도 조과를 많이 올렸네요.. 그다지 넓지않은 포켓에 60 앞치기 정투로 집어넣고 이내 느물느물 올라오는찌.. 이맛에 죽어라 장대앞치기 연습했죠.. 물론 20~26정도의 짧은대도 즐겨 사용합니다만.. 장대는 또다른 매력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엘보요? 예전에 딴짓하다 52대 한손챔질에 한방에 맛간적은 있습니다.. 데미지 먹은 팔꿈치는 그이후 앞치기시 찌릿찌릿 아프기는 합니다만.. 멀쩡한 팔상태에 요령만 제대로 습득한다면 엘보와는 전혀 무관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앞치기 잘하시는 분들 그닥 부러운거 못 느끼며 낚시하는데 가람님 스윙으로 포켓 사이사이 자그마한 구멍에 채비 집어 넣으시는거 옆에서 구경하고는 그건 정말 부럽더군요
맞바람에도 스윙으로 정확하게 채비 안착시키시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장대쓰기 좋아하는 분들은 그에 맞는 포인트를
48이하 쓰시는분들은 거기에 맞는포인트를
가시면됨. 장대써서 나온다는 포인트? 짧은대도 나옵니다. 짧은대 나오는 포인트? 긴대에서 잘 안나옵니다. 앞치기 잘하기 이전에 자신이 자주가는 포인트 이해력 높이는게 조과에 도움 될듯

타고난 장사가 아니고서야...^^
일단 연습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캐스팅 요령을 습득하셔야되고
본인이 구사하기에 신체적으로 무리가 없어야 됩니다.가장 중요한것중에 하나...준비 운동^^
옛말에 뱁새가 황새 쫒아가믄 가랑이가 찢어진다 했지요.무작정 따라하시다간 낚시 못 합니다.
GT 4.0칸 앞치기가 수월치 않다면 요령이 부족해서 일거라 보입니다.그립부를 팔뚝에 파지하시고
약 45~50도 정도 로드를 들은 상태에서 봉돌만 허리 뒤춤으로 당겼다가 봉돌만 놓아 보시죠.
봉돌이 날아가는걸 보시면서 로드를 내리시면 한결 나을듯 싶습니다.정답은 아니지만 저는 이런식으로
앞치기를 합니다.5.2칸 넘어 가는 장대일수록 로드각을 더 높게 하면서 던지며 팔을 뻗으며 내립니다.
6.5칸 까지는 날립니다.
7.0칸은 남들거 이런식으로 해봤는데 내께 아니라 그런지...ㅋ...잘 안되유...^^

자기자신이 들수 있는 대까지 가능하죠
질문이

장대 앞치기 나오면 참많은분들이 관심갖는거 같습니다.

앞치기 하지마라 엘보우 온다 돌려쳐라 배치기 해라.

그건 앞치기를 제대로 못하거나 잘못된 앞치기로 했기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앞치기만 기술은 아니라고 봅니다. 돌려치기 배치기도 기술입니다.

그리구 제생각은 앞치기보단 챔질할때가 더 엘보우나 어깨에 무리가 많이 온다고 봅니다.

70대까지 운영해도 어떤곳도 아프지 않았는데 28대 챔질 잘못해서 어깨아픈적이 있습니다.

그이후로는 항상 챔질은 짧은대도 두손으로 합니다.

저는 osk님의견에 공감을 못하겠습니다 10키로쌀을 쉽게드는반면 힘들어하시는분도 계십니다 앞치기는 요령이고 기술이라 하지만 일단 48대를 그냥 들고있는자체가 힘든데 요령이 있다고 해도 힘들겁니다 같은 앞치기 능력치를 가졌더라도 근력에 따라 분명 앞치기가능한 한계점도 다를겁니다 그냥 내 팔에 무리가 가지않을정도만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돌쳐치기를 하시거나 아예 장대낚시를 피하시는게 좋아요

장시간 가만히 앉아있다가 특히 추운날 긴대 앞치기 하면 다치는 거지요. 가벼운 웜업과 부드러운 동작으로 한다면 부상은 없습니다.

44대까지만 앞치기합니다

장대는 스윙으로 해결하고 아니면 포기합니다

엘보와서 고생 좀 했습니다
장대던지고 복귀하면 월요일부터 몇일동안 팔이 욱씬욱씬 해서 더 고생했습니다.
그래서....
위에 몇분들처럼 "아픈게 싫으면 장대 던지지 마세요!!" 했었습니다
지금은....
자세가 교정되서 장대10대를 3박을 던지고 와도 팔이 욱씬 거리지 않습니다.
팔에 무리가 오지않으니 엘보도 다 나았습니다.
결론은....
바른자세투척은 엘보가 오지 않습니다!!
챔질은 짧은대라도 엘보가 올수있으니 신경쓰셔야 합니다!!

저기님 저는 앞치기나 돌려치기 배치기도 기술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치기를 제대로 못하면 엘보우가 온다고 말씀드린겁니다.

저도 40대 힘들게 던졌던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물론 그땐 48대가 있지도않았고 있었더라도엄청 무겁게 느껴졌을겁니다.

이방원 사장이 힘이 좋아서 70대를 쉽게 던지는게 아닙니다. 티비에서 보는거와 같이 아주 말랐습니다.

대를 들다보면 가벼워지는 지점이 있습니다. 그지점에서 던지면 낚시대 무게가 느껴지지않습니다.

그래서 기술이라고 하는것도있습니다. 그리고 하다보면 무게에 적응되서 무게감이 덜느껴집니다.

낚시대가 아무리 무거워도 1키로가 안됩니다.

근데 장대앞치기가 필요한분이 하심 되는거구 필요없는 분은 안하셔도 됩니다.장대앞치기가 정답은 아니니까요

저는 돌려치기보다 앞치기가 더수월해서 앞치기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돌려치기기술이 더 어렵다고 생각하는사람입니다.^^

돌려치기 잘하는분들은 왜 그걸못하냐고 하실수도 있지만 저는 앞치기를 더선호해서 돌려치기를 안배웠습니다.ㅎㅎ

결론은 앞치기나 돌려치기 배치기도 다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편한걸 찾으시면 될거같습니다.

편한하게 배치기 먼저 숙달했습니다
그다음 간간히 앞치기 연습했구요
주위 낚시꾼 많아도 배치기합니다

배치기라는 방법도 있었군요

48까지만 앞치기를 하죠.
나머진 다 돌려 칩니다.
팔에 무리는 짧은대 편성때가 더 오느거 같더라구요.
긴대편성은 무조건 두손 챔질해서.
짧은대 챔질 특히 만만한 36대나 40대가 젤 나빠요.
44부터는 자동 두손인데 습관이 무서운지라. .

참 장대 앞치기는 대, 봉돌, 찌 등등 발란스가 중요하다봅니다.
봉돌 무겁다고 잘 날아가는것도 아니더라구요.
찌가 바람 저항을 얼마나 타는지.
대 탄성에 맞게 원줄을 짧게하고 적당한 봉돌에 적당한 찌. 그러고 쏘면 날아가더라구요.
할수 있지만 안하게 되더라구요. 힘이 딸려요.
노년에도 낚시할려고 몸사리는 중인거죠.
춥습니다. 방한 단디하시고 즐거운 낚시하세요.

제 장대는 42대인데
더이상은 무리네요 편한낚시 하는편이라ㅎ

엘보가 왜 오는지 의사에게 문의 해 보세요

엘보를 격어 보면 다 압니다

잘못된자세에서 억지로 장대를 투척하게되면 엘보가 올 가능성이높습니다
'용쓴다'란 말있지요
용쓰면 엘보옵니다

56대까지는 앞치기 하지만 건강생각해서 지금은 52대까지만 앞치기하고 그 윗대는 거의 사용안합니다
보통 입질 오는 대는 38~48 사이에서 입질 오더라구요
52~60대로 고기 잡아본적 없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