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낚시대 잠복하면서 지금 까지 별 탈 없이 분양을 받았는데요
듣뎌 오늘 찾고 있던 물건이 나왔길래 기분조케 거래하고 있는데 ...
헐 ㅜ.ㅜ 판매자와 통장주 이름이 다른거에요 죄송하다고 취소 했는데
잠복 하는거 아시져 경찰 아저씨들 못지 않케시리 힘듭니다 ㅋㅋ
그토록 찾던 물건이 나왔는데
거래하자니 그렇구 안하자니 아쉽고
이럴때 어케 해야 하나요?
왠지 제 예기같은데요
올해초에 낚시대랑 물품 분양하면서
회원이름이랑 입급자 이름이 틀리다고
취소하시는 분들이 많아읍니다
아이디 분실후 어머님 성함으로 가입했는데요
이상히 여기는게 당연하겠죠
그래서 직거래 위주로 분양 해드렸죠
몇몇 사기꾼님들 덕택에 서로가 믿지 못하는
월척지가 되어서 쓰겠습니까,가슴이 아프내요
별문제 없었습니다...
더치트에 전번하고 이름 검색하고
월척회원가입년도 같은거 보고 이상하지 않으면 그냥 입금했었습니다...
그래도 조심은 해야겠지요~~ㅎㅎ
좋은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