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이사태가 있기바로 하루전
디아이에프 직공채비로 쓸려구
큰 맘먹고 장절민대 6칸대까지 여섯대를
구매했는데요

기분 않조으네요
명절잘보내세요

그저 웃지요...

에효...고객을 봉으로아는 조구사들...정말 답안나오네요~

그냥 웃어요~ ㅎㅎㅎ

월척 선배님 동기님 후배님...

추석 잘보내시고~가족과함께 행복한 시간되세요~

dif관계자분이 사용기강좌란에 불로 편심잡는 방법을 사진으로 편집해서 올려주면 참 좋은데..
그럼 일일이 귀찮은 a/s도 할 횟수도 훨씬 줄어들껀데...
우리집에 불있으니..편심잡는 방법 제발 올려 주세요...

파란색 낚수대 먼저 만들었다고 해서

비슷한색깔 낚수대 나오니

짝퉁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광고사진 보면서도

웃었네요 ㅎㅎ

그렇게 자랑하고 떠드는 제품에 자신이 없는지원..

파란색 특허 내났수?


그럼 검은색 낚수대 다 짝퉁이긋네..

제품 성능이 중요한것이지

색깔이 그리 중요한지 원...


"니가고치라 집에 불있지?"


안쓰고 안고칠란다...

불있는데 그불로 라면이나 끓여먹고 걍 버릴란다..

사과문 꼬라지 하고는 차라리 가만 있는게 나을뻔했네 쯔쯔쯔..

사태 이후 슬슬 장터에 체어맨등 DIF 제품이 저렴하게 올라오네요
제가 아는 낚시점도 렌덤블루인가 새제품 그제품을 인터넷가에 50%에 팔아달라하는데요
제가 봤을덴 50%도 판매하긴어렵다 봅니다
작은 실수? 혹은 한순간 오판 그리고 직원저질 마인드가
나비효과가 되어 큰 파장이 되었네요

음 체어맨 너무 잘나간다 싶었지
장사좀 되니까 초심을 잃은거지요
그래서 영세기업 이미지를 못벗는거지요
만약 대기업 제품에서 이런일이 있었다면 아마 그럴일도 없지만
아무리 직원이 그랬다고 해도 대표가 나서서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마 이번일 잘해결못하면 예전 부도업체처럼 소리없이 없어 지겠죠

그것도 그렇내요..뒷뚜껑사건에 그래도 조구회사에서 잘나가는 천류사장님이 발벗고 나선거에 비하면 이건..어줍잔은 글하나 툭 던져놓고...

추락의 끝은 어디일까요???

끝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실험삼아 중고장터에서 한대 구입해서

불로 편심을 잡아 보던지

아니면 불로 편심을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이번겨울에 거시기제품 장작으로좀 때야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