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유로터 위주로 출조중입니다 유로터도 규모가 작은 손맛터및 양어장이 아닌 그래도 규모가있는 넓은 저수지 위주로 다닙니다..
현제 사용하는 낚시대는 동와 기록 25 29 32 쌍포에 36대 한대 사용중입니다..요놈들..받침대까징 깔맞춤 해서 깔아놓음..지나가는분들
다 이쁘다고 한마디씩합니다(참듣기좋음)ㅋㅋ 물론 손맛,무게감 이정도면 만족하고요.. 하지만..딱하나..잉어나 향어 걸릴시...
렌딩시간이..오래걸립니다..한두마리 손맛보는데는 참 아재미있다~하는데 이게 3마리4마리 넘어가면서..나중에 팔이 아파오고..
가끔 옆에 사람들 앉아게시면 민페가될때가 있습니다...저는 쌍포낚시하다가도..시간지나며 한대접구 거의 외대로 낚시하는편이거든요..
그래서..양어장에서 무게감에 제압력 손맛 까지 한방에 느낄수있는 그런놈을 만나보고십습니다(없을라나요) ㅋㅋㅋ
추천해주시면..중고장터 기웃거리다가 한대만 사볼려합니다.. 추천부탁드릴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