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이아 보론 향어대로 챔질 했는데 고기가 않딸려 오더라구요 그렇게 잠깐 버티는데 순간 드는 생각이 않되겠다 생각이 드는 순간 고기가 앞으로 치고 나가니까 초릿실 중간이 떨어져 나가더군요.. 저도 그런 경우 첨봐서 어이가 없더라구요.. 채비는 5호원줄에 pe4호 목줄 이었습니다. 그래서 향어대 않되겠다 싶어서 슈퍼플랙스조선 3.5칸 쌍포 구입했는데 초릿실이 약하다는 소리를 들어서 어제 칼로 살살 까넨다음 강한 초릿실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뒷마게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ㅡㅡ... 고리를 어떻게 만들어야 되는지 고민 되네요...
초릿실 자체가 끊어진게 아니고 순접했던 자리가 떨어진 것이 아닌지요.??
초릿실 자체는 쉽게 끊어 지지가 않는데요.!!
우선먼저 캇트칼이나 패파로 살포시 순접이 돼었던 호사끼 끝부분을 부드럽게 사포질을 하세요...
초릿실을 길이만큼 잘라서 호사끼에 끼우시구요...순접 할자리에 라이터 불로 아주 살짝~ 해주시고요.미관상 차마게요.
끝쪽으로 순접이 번지지 않게 침이나 물을 바르고 순접을 하십시요
순접했던 자리 흰 실링태이프 살짝 돌려주면 이뿜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