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후 사용 5번도 하지 않았는데 참 억울합니다.
천류에 전화하니 사용자 잘못이라고 하네요. 무리하게 집어 넣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정말 황당합니다.
집 거실에서 낚시대 청소하는데 무리하게 집어넣을 일이 머가 있을까요?
거실에서 필때는 아무런 문제 없었습니다. 필때는 ...
하지만 마개를 빼고 뒤로 뺄때 카본이 딸려 나오니 머라 말을 못하겠더군요...
100% 소비자 과실이라고 하는데 사진보고 판단 좀 해주세요...
정말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이 들지 않아서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일단 구입처에 갔다주었더니 낚시집 사장님이 자비로 교체해 주겠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게는 하기 싫더라구요
천류에서 못해주겠다고 하니 사장님이 어쩔수 없이 자비로 수리를 해주시는 이런 형태 정말....
제가 어떻게 할까요?
천류 a/s 왜 않되는건지
천류 관계자 분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a/s 않해준다고 하는지 쓴소리 한번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