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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청수 여우 뒤꽂이 어떤지요?
단절 받침대로 짐을 좀 줄여보고자 주리주리 1으로 헤드를 바꾸었는데
영 적응이 안되네요.
거의 5대 정도를 편성하는 떡밥 낚시 위주 입니다.
갑작스런 챔질때 너무 뻑뻑해서
시간이 지난다고 해도 적응하는게 쉽지 않을듯 보여서 여쭙니다.
청수에서 나온 여우 헤드를 사용해 보신 분 계시면
주리 1 과 비교해서 어느정도인지 답변 좀 부탁 드려요~
(주리 1 도 숙달되면 괜찮다던가 입질오면 준비동작으로 슬쩍 대를 빼 놓는다던가 하면된다,,이런거 말구요..ㅎ)
대가 들려서 잡아주는건 둘째치고
챔질시 어느정도 부드러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광고상에는 급한 챔질시 아주 부드럽다고 나와있는데,어느 정돈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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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지 얼마안되서 총알소리는 아직 못들었네요..ㅠㅠ
각설하고 챔질시 일반뒷꽂이와 전혀 다를게없습니다.
46대까지 거치해봤는데 들리는 현상없고요.
아~주 부드럽게 챔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