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런 가격때문에..(요즘은 이 정도 가격은 그냥 웃지요 할 정도의 높은 가격의 대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몇번을 그냥 팔까..구지 이런 비싼대를 쓸 필요가 있을까..
수많은 고민을 하였지만...
이정도 완성도가 높은대는 국내에선...(이보다 더 높은 가격의 국산대 포함)탑에 든다 생각이 되어 놓질 못하네요.(갠적인 스타일이나 기준이 다르기때문에 극히 개인적임을 밝힙니다).낚시대는 소모품이라 평생 쓰지는 못하더라도 오랜시간을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