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이터는 잡아서 살림망에 넣었다가 가져갈수 있는곳이고 손맛터는 보통 살림망 사용을 못하고 잡았다가 바로 풀어주는 캐치앤 릴리즈 개념 입니다. 당연히 고기를 가져가지 못합니다.
입어료는 고기값 때문에 잡이터가 더 비쌉니다.

고기가져오고
못가져오고차이입니다

댓글
감사 합니다

예전에 유료터 다닐때 많이 갔었죠 얼마전까지도 겨울에는 실내 잡이터 일주일에 3일은 간것 같군요...

잡이터와 손맛터 차이가 있지만 채비연구시는 손맛터를 가시면 비용 절약됩니다.....^^

한가지더 추가하면
손맛터 고기들은 많이 찔리다 보니
잡이터 고기보다 아무래도 예민합니다

그리고 손맛터는 무비닐 바늘 필수입니다. 또 붕어 입들이 지저분 합니다.

각 손맛터 따라 규정이 있으니 지켜야 합니다. ( 칸수제한 . 뜰채필수 . 내림.중층금지 .편대금지 등등 )

고기집게도 사용금지죠

잡이터는 2만원
손맛터는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