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년넘게 사용한 애경꺼 갱진일보 낚시대도 있구요. 한 4년전 구입한 드림대&독야1 낚시대도 현제 같이 사용중 입니다.
나름 소중히 간직 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구요.
비싼 낚시대라 하여 붕어가 낚시대 구분하여
물어주진 않을꺼고 저는 현제 독야대 53~48대까지 구입해서 사용 하는데 좀던 짧은대 가
필요 하더군요.좀 욕심 이지만 싼거 빗싼거
필요없이 누군가가 선물로 사 주신다면 저는 걍 욕심없이 독야1. 44대부터 42.40.38.36.32.28.26...요로코롬 쌍포로 원할것 같습니다.~^^
저 또한 30년 넘게 낚시생활 했습니다 만
폼생폼사 가 아니라 진정으로 취미생활로
즐길줄 알아야한다 이리 생각 합니다.
아울러서 위원장님 지인분 께서 선물로 준비하신 듯 합니다만.
축하 드립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값어치 있는 선물을 한다면
은성 수파 32칸대 쌍포 특별주문해서
뒷마개부터 초리실까지 순금색깔로 도장하고
한대는 전체 은색 티타늄 도장한 다음에
손잡이 부분에는
선물일 하고 받는사람 준사람 색인해서 두사람 사인까지 넣고
낚시대집은 가죽장인에게 특별주문해서
이세상에서 단 하나씩 밖에 없는 낚시대 만들어서 선물 할것 같습니다
설골 유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