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2여대 사용중입니다.
보증서도 32대.. 64개 절번 교체 가능한 수량이라 걱정없을 줄 알았으나.. 차이가 있다니..

미미? 부분에 무니가 있고 없고 차이가 대표적인 차이인것 같고, 대 성질이 어떻게 차이나는지는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그래서 저도 조심해서 사용중인데 아직 파손은 없어서 다행입니다 ㅠ

보증서 32개 64 절번 평생 써도 그 보증서
다 못 씁니다

DIF제품 최고는 보증서죠

저도 32대 중 4대가 신형인데 확인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또
확인 한들 정확히 가려 낼 수 있을지도 의문이 들긴 드네요

체크무늬가 있던 절번이 없던걸로 바뀌었다면 카본 제질이 변경된겁니다.

보강부분이라 우길수 있지만 기존에 직조 카본에서 일반 카본으로 변경된부분에 대한 단가면 5배 이상 차이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문제가 있죠....

네 체크무늬가 없어요

합세부분 모양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32여대 모두 확인해보니 체크무늬가 다 있는걸로 보아선 뽑기는 성공했네염.. ㅎ^^;

보증서 기한이 2년인가요 아니면 기한없이 사용 가능한건가요?

할인 5~10 % 해주던 초창기품과
지금 50% 이상 덤핑해서 판매 하는 제품과 설마 같은 재료와 공법으로 제작 되었다는걸 믿고 계신분은 안 계시겠죠~~^^

H사의 초창기 각 그랜GER 와 지금의 HG 그랜GER~~
이름은 같아도 제품이 같진 않죠~~^^
그렇다고 각 그렌져의 이름이 그랜져가 아니진 않죠~~^^

아마도 낚시대는 비유한 차량의 반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 이구요~~경험으로는 타 조구사의 제품 비슷한 유형을 경험 해 보았기에 감히 글 써 봅니다~~

DIF 보증서는 기한이 없습니다

DIF 이제는 줘도 안씁니다..
작년 한해 3.4번대만 14회 이상 파손
올해 다른 브랜드 갈아타고 200일 낚시 파손율 0프로.. 그래서 알게 되었습니다..dif 줘도 안쓴다..

어디 낚시대를 패대기 치시나 봅니다 ㅎ

구형과 신형은 완전히 다른 제품이라고 보는게 맞을것 같은데요

HC골드 24대 입니다
신형과 구형 구별 가능 한가요?

DIF에서 공식적인 '다르다' 라는 입장표명이

필요한 일인듯 합니다.

제조사가 아무런 말도 없는데..

틀리다고 답을 내리는건 아닌듯 합니다.

할인가격으로 52칸 두대 구입하였습니다..
케이스가 빛바랜게 낚시방으로간지 한참은 되어보였습니다..안에 종이도 그렇구여..
그걸로 봐서 같은 제품이구나 했습니다..낚시대 손잡이 비닐도 작년에 구입한 야수와는 달랐구여...
단순히 가격만 낮춰서 파는듯합니다...

절번 뒷부분를 좀더 가깝고 밝게 찍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직조 카본과 일반 카본에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원제품이 직조카본으로 보강되어 나온 제품인데 일반으로 변경되었다면 사기 입니다.

동일한 제품으로 보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