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 낚시대가왔네요 하루만에. 이넘들 때문에 시집보낸 신수향딸 장가보내드림이 요양보낸 유양대들 잊고 살수 있을듯.. 신수향이는 가슴이 저리지만... 사진으로만보다가 실제로보니 색이 완전 멋지네요후후 높은칸수로갈수록 굵기도 괜찮고 더 이쁠듯.. 받침도 깔맞춤해야되는데 쩐이 없어서 백조거 파랭이받침대 괜찮나요?
근데 바톤대 수축고무 감싸기 전에 무얼 넣으신건가요?
굴곡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