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케브라 구매후 첫 낚시 1박후 대를 닦는데 기스보고 맘이 상해서.....
고민을 하던중....
학자수대가 맘에들어 견적을 냈습니다....
그런데 왠지 같은 천류제품이다보니 고민을 하던 찰나에...
다이와 청골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선배님들 말씀을 들어보니 제품 마감부터 정말 괜찬다고 하여서 고민중입니다...
청골을 보다 청프를 보니 맘이 훅해서... 가격을 보니 헉 소리가 나더군요.....
구매한 한반도케브라는 아버님을 드리고
청골을 2.4 부터 4.8 까지 쌍포로 구매할려고합니다...
전 약간의 손맛과 앞치기가 잘됬으면 합니다...
한반도 케브라는 35짜리가 그냥 질질질 끌려오는 느낌이라서.....

아.. 청프는 너무비싸서 어리다보니 감당이 안됩니다...
20대 중반때 ns노을대를 구매하여 10년사용하다 올해 모 저수지에서 그걸 들고 누가 가셨습니다.....
별로좋지도 않은건데 그래서 한반도를 구매하였으나 기스에 충격이 너무 커서
아버지에게 한반도 케브라를 다 드리고...
저는 청골을 사려합니다..... 사고 후회를 안했으면 하는데....
청골 어떤가여 선배님들 저 나름 팔랑귀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