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대부터 50대까지 청골 2년좀 넘게 사용했습니다.
3대정도부러졌습니다. 챔질이나 수초에 걸려 부러진것도 아니고 미끼 교체한다고 낚시대 회수도중이 부러지더라구요.. 뭐 뚝 거리더니 파손됬습니다. 4번대 바톤대 바톤 바로 위에대 이렇기 나갔네요. 다이와as 직원과 언성높여가며 싸워봤지만 결국 보증서를 사용했구요
그 이후로는 문제는 없습니다만 찝찝한 기분은 있어요 참고로 청명 장대라도 가볍고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저는 뭐 괜찮은 정도지 가볍고 가성비좋다 정도는 아닙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