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매니아층이 두꺼워서 그런것 아닐까요?

mx 가격 비슷한 국산 낚시대는 도장이 아주 형편없었어요.
제원도 충실하지 못하고...진짜 짜증납니다 .
분명히 40대를 샀는데 mx 비교 약 17cm 차이를 보이네요.

국내 조구사들 마감처리에 질려서 일수도 있지 않을까싶은데요 기능성도 별로 내구성도 그닥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몇번 이유없이 5번대인가 자꾸나가서 그냥 수릿대 사서끼우고 다처분

청명골드만 몇대구매했다 바로다시처분해서.

국산 낚시대 도장마감보다가.

청골보니 신세계더군요.

As는 둘째치고.

낚시대 성능은 저랑전혀안맞아서
포기했습니다.


낚시대는 자기와맞으니
쓰는것이지 별거없는거같네요

도장.제원 인가요?

mx가 다 좋은데 손맛이 아쉽더군요.
그렇다고 아주 경질대라는 느낌도 없구요.
그래도 진짜 가성비 좋은 낚시대라는 생각은 변함 없습니다.
오늘 잠시 맹호진 낚시대와 비교 해본다고 지인에게 빌렸는데 1년이 지난 지금도 도장이 그대로여서 솔직히 놀랐습니다. 그분 스타일,성격이 결코 깔끔하지 못하거든요.

mx,청골 사용중이지만 구매하고 개봉했을때 마감, 도장, 제원 보면서 이래서 다이와 다이와 하는구나 그랬습죠

mx기준 설계무게 , 표준무게 중에서 설계무게에 매우 가깝거나 정확히 일치했구
길이오차도 거의 없는수준이 였습니다

a.s는 극혐이라고 하는데 이건 복불복인듯합니다

mx 3.0대 봉돌 한대 후려맞고 바로 앞치기하다 부러졌는데

수릿대가 저렴하니..보증서쓰긴 아깝고 만원중반대 수릿대를 삿습죠 금방오더라구요

청프같은건 오래걸리는거같은데 안쓰는지라..

알다가도 모를 다이와 a.s죠 쩝~

또 다이와는 주문서넣는게 귀찮더군요^^

그래서 보험이라 여기고 여유분 몇개 같이 주문넣고 사용중인데 사놓고 나니 안부러지네요 ㅋㅋㅋ

그리고
a.s글들을 보면 다이와 자부심 오지는건지 거진 소비자 과실로 처리하는듯합니다

낚시대가 깔끔하게 두동강이 났는데도 소비자 과실?
소비자입장에선 어이가 없죠 ㅠ

회사 나름 기준이있겠지만 갑질같아서 싫은데



그래도 우리가 즐겁게 낚시를 하려고 낚시대를 사는거지

a.s 잘 받으려고 낚시대 사는건 아니잖습니까!ㅎ

애초에 제대로된 품질로 나오는 국산대라면 당연히 국산대 사야지요

기포, 편심, 도장불량 등 같은 칸수인데 길이차이가 극명하고

제원 들쭉날쭉, 무게속이는데..

문제는 이런것들이 원래 그렇다는듯이 되버리니..

요즘은 안내문에 대놓고 쓰는거보고 헛웃음만 ㅎㅎ

모든 국산대가 그런건 아니지만요

말이 길어졋네요

이래저래 취미생활인데도 그런 스트레스 받기 싫어 한대두대 만지다 보니 어느새 매니아가 됬네요

부인할수가 없습니댜 ㅠ

국산로드 많이바꿔가며 써봤습니다

청골쓰는중인데 청골 사기전에 강포.소야.클운.천명극블루.아이테르 엄청 고민하고

돌아다니며 평생쓸 낚싯대찾아다니다가

언급된 낚싯대 다 펴보고 들어보고 뒷마개 까보고하다가

우연치않게 청골 뒷마개까서 절번두께 .마감.도장 보게되었는데

그뒤부터 다른낚싯대는 새걸봐도 중고처럼보이고 뒷마개까면 싸구려처럼보이고

진짜 딴건떠나서 품질만큼은 신세계였습니다

대의성질은 얇은바톤대 때문에 앞쏠림이 있는편인데 크게 거부감이 들정도는 아니고

초기에 4.8칸이 말썽을부려 6번의 as를 진행하고 만정이 떨어져서

다른낚싯대 찾기 2년이 지나고 있는데 국산 최고급 최고가 낚싯대 다봐도

이게 중고인지 새건지 만족이 안되네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초기불량 제외하고 그담부턴 전혀그런일없이 사용중이라

그냥 국산낚싯대 기술이 좋아져서 다이와 비슷하게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네요

요약
1 품질면에서는 인정을 안할수가 없을만큼 신세계다

2 as는 진짜 개판이라 만정이 떨어진다

3 그래도 딴건 헌거같고 미치겠다

입니다

낚시대의 품질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시면 일산 사게 되구요
낚시대의 밸런스나 손맛, 질김,as를 선호하면 그에 맞는 방향으로 구매를 진행하게 되네요..

품질이죠
국산대랑 비교불가

정확한 제원,무게
오차 거의 없습니다
도장이나 마감도 휼륭하죠

그래서 비싼 가격에도 구매하죠
청프,몽월,춘리프로
사용중인데
국산대 아무리 고급대도 따라 오지 못하는 품질
하지만 AS는 정말 한숨 나옵니다.

일산대 이지만 만ㄷㄷ는곳은 제3국 이라는거
a/s만 아니면 일산대인데

품질과 제원에 충실해 돈값 하지요.
청프의 경우 국산 고급대 DHC 명파와 비교했을때 아주 많이 우수합니다.
DHC 명파는 쌍포 길이 틀리고, 1번, 2번 절번고착 문제, 백화현상, 기포에 우수게 소리로 처다만봐도 기스 생기는 도장이지요.
특히, 가장 지저분한 짓은 제원 상에 거짓 무게 올려 놓고 가격만 높게 받는거지요.
5g, 10g 가벼워서 높은 가격 지불하는데 DHC 명파는 제원보다 5g에서 10g 더 무겁지요.
32칸 이하 대야 가벼워 대동소이 한다지만 36칸 이상부터는 명파에 비해 청프가 가볍고, 가격도 더 싸고, 무게도 더 가볍고, 앞쏠림도 덜합니다.
낚시대 사용하다보면 뿌러지는거야 어느 회사든 대동소이 하기 때문에 DHC 명파 가격이면 청프 구매하고,
남는 돈으로 예비대 구입해 놓으면 A/S 신경 안쓰고 사용할 수 있어 사용합니다.

제조국 이야기는 그만 나올때도 되었구요~
쌍팔년도 마데인 차이나 시절도 아니고요~ㅋㅋ
정확한 제원과 품질은 이미 월척에서 청명이라고 검색만 해도 지겹도록 많이들 올라와서
굳이 제가 다시 언급하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제가 청골을 쓰는 이유는..

다른 무엇보다도 정칸수와 사잇칸수의 일정한
밸런스때문입니다.
국내조구사는 어떤 제품을 써봐도 정칸수보다는 사잇칸수의 대들이 확연하게 경질성이 느껴지더군요.
그나마 디수파가 30대와 32대의 밸런스가 좋았던거 같구요.

직접 들어보세용ㅋㅋㅋ
30대와 32대의 휨세와 밸런스.. 32대와34대..
그리고 34대와 36대...
앗..아하..여윽시~!!!하실겁니다.

질문의 의도하시는바가 청명시리즈를 구매하기전
궁금점이 생기셔서인지..굳이 니뽄산제품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한심해보이셔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ㅋㅋ
말로 100번 설명하고 들으시는것보단
청명시리즈는 중고로 사셔도 구매한 가격에
되팔이도 가능하시니 한대만 구매하셔서
가지고 계신 다른대들과 비교해보시구영~

청명시리즈 손맛 언급은..수초대물 위주로 하는
저에게는 먼나라 이야기라 논외로 하겠습니당^^

아...참고로
청골 24부터 40까지 사잇칸포함 모두 쌍포로
3년정도 사용중이지만
와이프가 36대 대신 접어주다가 2번대 부러진것
빼고는 단한번도 부러진적 없거니와
저의 와이프왈 '숨쉬는것도 귀찮아 하는' 제가
관리도 않하고 대충대충 보관하며 3년이
지난 이시점에 기포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고...
한두대의 바톤대에 바늘에 긁힌 상처있는게
전부일정도입니당^^

하고싶은 말은..넵 맞습니다.
AS받을일이 없었다는겁니다 ㅜㅜ

근데..웃긴건
품질 제원 좋다고 아무리 그래도..출조가서
실제로 mx빼고는 쓰는걸 구경도 못해봤네요..;
매니아층이 두터운건 사실이구요.

품질,제원 좋은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낚시점 가서 한번 펴봤는데도 ..마감부분만 봐도 격이다릅니다..

Mx 청골 병용해서 사용하고 있고 d사 x류 x성 조구사 등 8대 이상씩은 다 기분따라 대펴고 합니다

인정할껀 인정합니다 도장 마감 절번물림 처리 같은건 다이와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디자인 대동소이한거 물량 양산식 쏟아내고 기본스펙 별 차이도 없는데 신품인양 열열광고 오지게 하고 낚방마저 지인들까지 가세 허위 과대광고 하는거 보고 질려 버린 사람입니다

다이와도 국내시장 판매전략이라면 as 문제는 책임있는 자세로 전환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되려 국내 조구사들에게 묻고 싶네요 청명씨리즈 신속한 써비스 해준다는 조건하에서 경쟁에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경쟁력이 무엇 무엇인지

전 위의 많은 조사님들 생각과 거의 같구요.
내용상 추가 하자면 국산대 as 잘된다 하여도 몇번씩 보내면 그것두 짜증나죠.
as 갔다오면 이상이 없어야하는데
이상이 있는 몇대 추려서 as 보냈다오면 다음에 또다시 몇대 보내고, 어떤 한분께는 죄송하지만 한번에 20대 넘게 as 보냈다가 as 잘되서 왔다는데 품질이 먼저인지,as가 먼저인지한번쯤 생각해볼 문제 아닌가 싶습니다.

1. 청명시리즈간의 확실한 포지션
예)청프 : 떡밥질용 유료터 붕어
청골 : 올라운드형
청골경조 : 수초에서 강제집행 뽑아내기용
청명MX : 청명시리즈 저렴이버전 이지만 전천후 및 수초낚시 대응가능

2. 윗분들도 말씀하시는거지만 낚시대의 품질(도장, 도장의 경도, 마감처리, 스펙오차)


단점
제발 A/S에 좀 신경써준다면 좋겠습니다.
아.. 청명MX제외한 나머지모델 개허접한 낚시집줄감개도 교체도 요망됩니다.

as말고는 다~좋습니다. as 받으려고 사는 건 아니니...
완성도가 좋고 다이와 특유의 감이 있습니다.
저렴한 mx 한대 사서 써보시길...좋은데 뭐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받아보시면 AS받을일이 없게 생겼어요
막쓰고 부러뜨린다음에 공짜로 수리받는게 AS가 아니라
쓰다가 하자가 생겨서 받는게 AS죠?

현재 청프 2.4 - 44, 몽월 2.5 - 4.0칸 쌍포를 수초대 제외하고 노지 전천후로 사용합니다.
청골 시리즈의 경우 국산대 가격 대비 품질면에서 우수하고, 가격에 따라 무게감, 바란스 등이 확연히 다르고, 낚시대 특성 또한 명확하게 구분이 되는듯합니다.

국산 고급대를 사용할 때도 절번이 안들어가서 억지로 쑤셔 넣다가 부러지는 경우나 그냥 맥없이 부러지는 경우도 비일비재했기 때문에 일산대 사용하다가 부러진다고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습니다. 제가 지난 몇년간 일산대를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무언가에 데미지를 입기 전에는 거의 부러져서 A/S 받는 경우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반대로 국산대 사용할 때는 툭하면 1, 2번 절번이 부러져 돈주고 구입하고, 백화나 기포때문에 A/S 보내고, 수리 받아온 낚시대에 기스가 더 생겨있고, 사용하다보면 또 백화상이나 기포 생겨 반복적으로 A/S를 받아야 하는 것과 비싼 가격에 고급대 구입했는데 제원보다 무게는 더 무겁고, 길이도 짧고 하는 것들이 일산대 A/S 문제보다 스트레스가 더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산 A/S 문제라고 하는 것이 재고가 없어 늦게 받는다는 것인 데
저는 이를 대비하여 예비대를 구비해 놓고 사용하기 때문에 일산대 A/S에 대해서는 크게 불편한점 없이 사용합니다.

청명MX 20~48두셋트 사용중입니다.

제원및 도장은 좀 배워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천X제품 사용하다가 도장 기포,틀린 제원 지쳐서 다이와 구입했습니다.

현제 가격대비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국내 조구사 제품도 정말 좋습니다만....

기본에 충실하지못하고 초심을 잃은 조구사가 있어서 실망이 큽니다.

일제 제품이 최고다 이런건 아니지만 ...

국내 조구사가 다시 좋아진다면 과감히 국내제품 사용할수 있는 그날을 기약하며...

씁슬한 현실이네요...

결국 제원 도장이군요...
어찌보면 당연하고 가장 기본적인 것인데
기본적인것들을 충실하지않아 해외조구사에게 밀리는군요...
국내큰조구사는 좀 반성해야겠습니다.

한마디만할께요~~^^
뒷마개열고 절번보시면 됩니다.

꾼의 Rods of choice, 인생 마지막 낚시대...인가?

청골 써보니 절번 물림 좋은 거 빼곤 장점을 별로 느껴 보지 못 했습니다

좀 더 좋은 AS를 기대 한다면 다른 낚시대를 추천합니다

성능..기능..손맛..탄성..경질성 등은
개인적 성향이 있으므로 비교자체가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만...

위에서 여러분이 언급했듯이
국산대의 대부분이
제품생산의 기본인 무게..규격 등 제원의 오차가
심하고.. 신품이 중고품같은 느낌이 들 정도의
불량스런 마감과 무성의한 검수 및 판매관리 등
생산판매자의 당연한 의무와 책임을 도외시한
현 조구회사의 자세와 기업윤리에 불만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직 앞치기..경질성..등만을 주장하고..
가격경쟁은 앞다퉈하는 조구사들을 보면서..
꾼들의 비판이 청골시리즈같은 일산대와 비교하게 되는 것이지요..

어떤 공산품이.. 이만한 가격에도..
제원이 다르고 마감이 불량한 상태로 판매가
되는지...

국내조구사의 변화를 촉구합니다..

일산 청명이 제원이라던가 도장이 좋은가 봅니다

제가쓰는 낚시대 받침대,(특히 받침대)도 같은칸수 길이들이 다 다릅니다
조금 안타깝기는하지만

불편한거없고 여기 월척사이트 가입하기전까지는 편심,밸런스,도장,앞쏠림,손맛?
들어본적도없고 지금도 모르고 알고싶지도않고
향어대가 막대기같다는거 하나는 알겠네요

낚시 자체가 좋고 5단받침틀에 섶다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제원 연구하는사람도 아니고...

자수정 드림 사용하는데 다른 낚시대 눈여겨본적도없고, 좌대 염두해본적도없고
낚시대,섶다리 as발생해도 as쉽고

손맛? 그것도 낚시대 따라 다른가요?
큰거 걸려서 낚시대 많이휘고 덤으로 피아노줄소리나고 아드레날린 퐁퐁 나오면 그게 손맛아닌가요?

너무 궁금증과 정보가 많아서 어떨때는 별걸 다 질문을하는구나 싶을때도있습니다

이상 단순하게 낚시즐기고 흔적남지않게 뒤처리하고오는 1인 이었습니다

국산낚시대 양산형으로 엄청 생산해서 고할인가 적용해서 파는 낚시대들 쓰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늘어가는 기포에 도장들뜸, 도장이 약해서 잔기스 엄청생기고요.
3년내에 정이 떨어지는 낚시대 많습니다.

근데 청명시리즈는 딱봐도 10년은 쓸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옵니다.

그렇다면, 동급 낚시대라면 3배나 오래 쓸수 있는 낚시대인데.
무료 AS 절대로 안된다고 해도, 수릿대를 내돈으로 사서 쓰는 한이 있어도 이게 더 저렴한게 아닐지...

고할인가 적용한 국산낚시대의 수릿대는 얼마나 비쌉니까.
낚시대 새제품 가격은 비슷해도 국산낚시대 수릿대 가격은 2배나 비쌉니다.

낚시대를

as받으려고 사는 것 아니죠.

근데 as가 없을 수는 없지요.

칭찬들 많이 하시니 ...

다리 좀 걸어 보겠습니다.

수입차 비싼거 다들 아시죠?

그 비싼 수입차 중고 거래 가격이

신차 가격에 비해서 많이 낮은 것도 아실겁니다.

그 이유도 아시죠?

일산 낚시대 중고 가격을 생각하면

as가 그 따위여서는 안됩니다.

거꾸로 말하자면

as가 저 따위라면

중고 가격은 비정상이라는 뜻입니다.

모든게 비유와 이론으로 설명되지는

않겠습니다만,

국내조구사 중국공장 만들고

메이드 인 차이나 라고 하면

질색팔색 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제 머리가 작아서인지는 몰라도

이해할수가없는 현상입니다.

http://m.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jo_019&wr_id=3983

이정도 품질과 as마인드는 되야죠.

10년째 쓰고 있어도 아직 as한번 안받아봤어요.
그렇다고 가끔 출조한것도 아니고 매주 2박정도
하는데도 낚시대 불만없어요. 도장까짐. 물참현상.
기포없음. 국산도 좋아요. 자기과시욕이 크겠지요.
그런거로 취미생활이 스트레스받으면 진정한 취미생활이 아니겠죠.
저가 낚시대 사용중인 허접조사 넉두리였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as만 개선되면 판매량 1등 갈거같은데요 mx 52대까지 사용중이고 드림골드 사용중입니다

다이와 관련 글만 있으면 득달같이 달려와서 까대시기만 하는분이 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