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는 있는거 같긴한데
근데 구분을 어떻게 하죠?

신품구입해서 줄묶고 캐스팅 하다가 6번대 작살
보증서 처리 했지만 완전 비추 합니다
보증서가 요즘것은 카드로 나오고
구형은 종이구요
무게도 신형은 조금더 무겁고
구형이 더 가볍습니다
다이와 낚시대 있는거 다 처분할려구요

그럼 결론은
구형은 더 가벼우면서 더 안부러지고

신형은 더 무거우면서 더 잘부러지나요

ㅎㅎㅎㅎㅎㅎ

진짜 근거있는 이야깁니까

구형 신형 구분을
보증서로 구분한다구요

처음 종이보증서에서 카드형태로 바뀐건 알고있는데요
아니 보증서를 종이에서 카드로 바뀐시점에서
낚시대도 싹바뀐다?
대체 ㅎㅎㅎ

요즘 포럼방 이상하네요 ㅎㅎ

글쓴분
보세요
어디서 신형이 잘부러진다는 이야기를 들은거 같다구하시는데
안사시거나
장터에서 종이보증서로 된 구형 구하시면 되겠네요

자자
팩트만 이야기하는 포럼방을만듭시다

간만어 둘러보고 웃고갑니다^^

보증서 카드랑 종이로 구분하기 힘들거 같습니다.
작년에 구매한 청프는 카드였는데 몇일전에 구매한 청프는 보증서가 종이로 왔습니다.
구매업체가 아닌 한국다이와에서 직접 발송한 제품인데 보증서가 카드가 아니라 종이더군요.
그런데 종이가 좀 틀리네요
예전 종이 보증서는 그냥 이것저것 적혀 있었는데 이번에 받은 종이보증서는 카드같은 필름지로 적는란에 붙여져 있더군요
어찌하다보니 카드보증서 있는거도 있고 종이 보증서 있는거도 있고 이번에 이상한 종이 보증서까지 총 3종 보유하게 되었는데 외관이나 써보면서 그닥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보증서로 신형 구형 구분 말도 안돼는 소리입니다
들어올때마다 보증서 종이 카드 랜덤으로 들어와요
그리고 신형이 더 안뽀사진다?
웃고갑니다

차이없습니다. ^^*

낚시대는 음... 뽑기운이란 말인가...

^^*

신형구형 보다는 서비스 알아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