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는 아니고 잉어대만 써봤습니다... 잉어대의 특징은 그냥 작대기 입니다.. 2칸대만 써봤구요... 아마 현존하는 낚시대 중에서 가장 빳빳할껍니다...유명한 향어대들 만져 보면 일공공잉어보다 낭창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손맛 없습니다.저는 잉어58짜리 한수 해봤는데 고기를 낚시대가 힘을 빼서 잡는 스타일이 아니라 뭐랄까 낚시대만 들었을 뿐인데 고기가 힘을 못쓰게 초반부터 제압해서 그냥 끄집어 낸다고 해야하나.... 쩝~ 설명이 않되네요.. 그냥 허리힘이 무식합니다.. 당연히 무게도 상당하구요... 일공공향어대는 누가 쓰는것만 봤는데 낭창되더군요... 장어낚시터에서 보니 장어 걸으니까 휨새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무게감은 좀더 가벼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잉어를 강제적으로 뽑아내실려면 잉어대가 좋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왠지 너무 빳빳해서 뿌러질거 같은 생각이 들지만 잉어대 뿌러트릴 녀석은 흔치 않을듯 합니다.... 향어크레인도 일공공잉어 앞에서는 빳빳하다고 못할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손맛 없습니다.저는 잉어58짜리 한수 해봤는데 고기를 낚시대가 힘을 빼서 잡는 스타일이 아니라 뭐랄까 낚시대만 들었을 뿐인데 고기가 힘을 못쓰게 초반부터 제압해서 그냥 끄집어 낸다고 해야하나.... 쩝~ 설명이 않되네요.. 그냥 허리힘이 무식합니다.. 당연히 무게도 상당하구요... 일공공향어대는 누가 쓰는것만 봤는데 낭창되더군요... 장어낚시터에서 보니 장어 걸으니까 휨새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무게감은 좀더 가벼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잉어를 강제적으로 뽑아내실려면 잉어대가 좋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왠지 너무 빳빳해서 뿌러질거 같은 생각이 들지만 잉어대 뿌러트릴 녀석은 흔치 않을듯 합니다.... 향어크레인도 일공공잉어 앞에서는 빳빳하다고 못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