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사 의료대 앞 저수지(청간정 콘도 맞은편)
- 미끼는 갯지렁이...봄에는 상류권 수초지대에서 재미가 쏠쏠합니다..주말에 가면 낚시 할만한 자리도 없을 지경입니다.
가끔 숭어도 곧잘 나오구요...
특히 콘도 짓다가 만 그쪽에선 대낚보단 갯지렁이를 미끼로 쓰고 릴낚시를 하시면 대물붕어 상면 하실수 있을꺼 같습니다.
2.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는데요..저때는( 00~04년까지) 속초에서 간성 올라가는 길에 왼쪽에 대학교 하나 있는데요
그 대학교 정문을 두고 좌우로 저수지가 있습니다.
대학교를 정면으로 보고...왼쪽에 저수지는 저수지의 윗쪽에서 입질받기가 수월하구요...
오른쪽의 저수지는 저수지의 오른편쪽에서 입질 받기가 수월합니다.
미끼는 지렁이 4~5마리 끼우기 였습니다.
전 요기 1번과 2번 두곳에서만 낚시 했구요... 2번의 오른쪽 저수지와 1번 저수지에서 대어들 자주 얼굴 봤었습니다.^^
어느 부대 이신지....또한 군번은....^^
속초 밖에 모릅니다.
1. 2*사 의료대 앞 저수지(청간정 콘도 맞은편)
- 미끼는 갯지렁이...봄에는 상류권 수초지대에서 재미가 쏠쏠합니다..주말에 가면 낚시 할만한 자리도 없을 지경입니다.
가끔 숭어도 곧잘 나오구요...
특히 콘도 짓다가 만 그쪽에선 대낚보단 갯지렁이를 미끼로 쓰고 릴낚시를 하시면 대물붕어 상면 하실수 있을꺼 같습니다.
2.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는데요..저때는( 00~04년까지) 속초에서 간성 올라가는 길에 왼쪽에 대학교 하나 있는데요
그 대학교 정문을 두고 좌우로 저수지가 있습니다.
대학교를 정면으로 보고...왼쪽에 저수지는 저수지의 윗쪽에서 입질받기가 수월하구요...
오른쪽의 저수지는 저수지의 오른편쪽에서 입질 받기가 수월합니다.
미끼는 지렁이 4~5마리 끼우기 였습니다.
전 요기 1번과 2번 두곳에서만 낚시 했구요... 2번의 오른쪽 저수지와 1번 저수지에서 대어들 자주 얼굴 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