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복잡한 일들이 많이 생겨서 추석 휴일 이틀을 이용해서 아무 생각 없이 1박2일 밤 낚시를 가려구 합니다

제가 있는 곳은 대구 동구쪽입니다

먼곳은 무리가 있을것 같구 1~2시간 거리에 위치한 붕어 및 잉어로 손맛을 보며서

잠시나마 복잡한 일들을 잊어버리며 낚시만 즐기고 싶어서 염치없이 후배 선배님들께 몇자 적어 올립니다

얼마전 동생과 함께 밤낚시로 동구쪽 봉무공원 저수지에 낚시를 했는데... 참 맘이 평온해지더라구요..ㅋㅋ

그래서 늦게나마 조금에 낚시의 묘미를 알아서 이제부턴 시간날때마다 다닐려구 합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