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네상에서 뵙네여.^^
저의 경우엔 당음지에서 갑못 넘어가다가 소각장못이 좋을듯요.
메주콩에 참한?들 좀 올라옵니다.못은 작지만 말풀이 빽빽하게 덯여 잇어서 자연 구멍만 찿아서 쏙..
해질때 괜찮구요.참고로 사람들이 없어서 혼자 조용하게 ...전 9치까지 잡아봤구요.아버님게서는 4짜에 가까운 놈
한수하셨구요.찌올림괜찮구여.밑에갑못옆에 멍멍탕에 쇠주 한잔하면 키햐~^^ 고기때깔도 괞찮슴다.미기는 다 괞찮습니다.
배수도 없을걸요.다른못은 시끄러워서..이상허접이었습니다.^^자세한건 쪽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