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내(부대안)에는 좋은곳이 많습니다만 공항근처에는 없고요 방촌,반야월쪽에 몇군데있습니다만

수질이 좋지않고 외래종이 있는곳이 많습니다. 20분정도 더 투자하시면 와촌,청통쪽으로 물좋은곳 많이 있습니다^^

부대안 ㅡㅡ;;; k 2 ㅋㅋㅋㅋ

저두 청통.와촌에 1표던집니다.

박사지나 소월지 쪽으루 한번가보시길..

가는길은 게시판검색하시면 나올듯..^^

공항에서 10분정도 거리에 산속에 이뿐 소류지가 하나있는데 그전에 덩치급 확인도 했습니다.

대략 천평~천오백평정도 되는 저수지입니다.

근데 하두 오래되어서 저도 길을 찾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공항에서 팔공산 올라가는 쪽으로 큰길따라 2~3백미터 올라가다 보면 오른쪽으로 큰동네 가는 길을 따라 가다

대략 2~3키로 가다 보면 못이 있을만 한 수로를 따라 들어가면됩니다..

제가 직접가면 몇번 헤메다 보면 찾기는 찾지 싶은데 더이상 설명은 못드리겠네요...

이정도면 뭐 꾼이시라면 무조건 들이대보면 안되겠나요..? 이뿐 소류지 있는건 확실하니까요...ㅎㅎㅎ

거기 평강이라는 곳 인것같은데요,,,거기는 밑에 식다도 있고,상류에 집이 한채들어오서,,소음이 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