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갈마리수로에서 최명준님도 어제 오전에 오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오전 10시30분경 수심 70cm되는 수초 구멍에서
뻥치기 3.8칸대로 미끼는 지렁이 41cm 붕어대물과 4짜에 가까운 두마리로
멋진포즈와 대물 축하 합니다.












오늘은 갈마리수로에서 이승태님이 어제 오전 7시경 수심 70~80cm 되는 곳에서
낚시대 2.9칸대로 미끼는 지렁이로 41cm붕어대물 손맛보시고 마리수 조황과
멋진포즈와 대물축하합니다.













천수만[부남호] 4월10일 41cm두마리 각각 한분씩 마리수조황

오늘휴일은 아침부터 바람이 불어 낱마리 조황였네요.
이젠 갈마리수로도 대물산란이 시작됐네요.
몇일 날씨가 좋았는데 어제 오전까진 햇살이 없어
수온이 내려갔어도 지렁이로 대물들의 입질이 활발했네요.

요즘 갈마리 대물입질이 몇일더 시간 걸려 나올줄 알았지만
예년보다 대물 입질이 빨리 시작 된거 같습니다.
한겨울이 추워서 대물 입질이 늦을줄 알았지만
저수온에도 계절인만큼 붕어들의 산란과 부남호에 대물이
시작된거 같습니다.

오늘은 갈마리수로에서 이승태님이 어제 오전 7시경 수심 70~80cm 되는 곳에서
낚시대 2.9칸대로 미끼는 지렁이로 41cm붕어대물 손맛보시고 마리수 조황과
멋진포즈와 대물축하합니다.

인천의 갈마리수로에서 최명준님도 어제 오전에 오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오전 10시30분경 수심 70cm되는 수초 구멍에서
뻥치기 3.8칸대로 미끼는 지렁이 41cm 붕어대물과 4짜에 가까운 두마리로
멋진포즈와 대물 축하 합니다.

한참 동안 구제역으로 조황을 못올려
낚시인의 안타까움도 만았지만 구제역 해제되고
그래도 조황올리기 시작하며 연일 4짜 생산하는 갈마리수로네요

봉락수로에서도 잔씨알 입질은 아직도 이여지고 있지만
항상 갈마리수로와 조황 차이는 있지만 그래도 명성은 있는 봉락수로 입니다
대물생산 공장이라 할수 있을정도로 많은 조황 올렸던 곳입니다.

달산수로는 바람 불어 낚시 하기는 힘들었지만 달골손님이
오전에 34cm 손맛은 보셨고 씨알이 작아 졌네요.

검은여 맞은편은 몇분 안계시고 한산한 모습였습니다.
검은여수로는 씨알 작은 마리수 조황은 있습니다.

연일 실시간으로 부남호 조황알려드립니다.
이상외는 문의 바람 감사합니다

방조제낚시
카페주소:http://cafe.daum.net/somssidn
네비주소: 1.서산시 부석면 창리 282-28
2.서해안휴게소
위에 둘중 하나 주소면 오실수 있습니다.

041)667-1788
041)663-9406
011-348-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