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조황을 만나던 안동댐
지금은 예전의 호조황을 기대하가란 어려운 상황인가 봅니다.
15일(토요일) 출조하여 아쉬움 남아 17일(화요일) 다시금 출조하여 보았습니다.
토요일에는 수위가 불어 기대를 하였으나 탁한 물색과 잉어 산란으로 낫마리 붕어만
만나고 돌아 왔습니다.
화요일 또다시 부분 꿈을 안고 출조하여으나 수위는 줄어 들고
오랜 기디림에 들어오는 입질에 예년의 호조황은 어디가고 조사님들 마음만 애태우는
현장 상황이였습니다.
함께 출조해 주신 조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출조지역: 신촌. 다래권 미끼: 떡밥.지렁이
대구옥포낚시 053) 614-7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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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출조하신 00조우회 총무님 대물붕어는 팅 월로서 아쉬움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물안개 피어나는 안동댐 지금부터 오전낚시 입질이 시작됩니다.
신촌권 포인트 입니다.
아침 일출과 함께 배고품에 이겨야 합니다.입질이 자리를 떠면 죽~~쭉 합니다.
야간낚시에는 꼭 준비하여야 합니다.
산란은 마친 상황이며 회복기로 접어들든 붕어자태입니다.
탁한 물색에 지렁이와 떡밥미끼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입질시간대별 초저녘부터 9시경 12시경 밤새캄캄 5시부터 9시까지 간혹입질이 들어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