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는 계절이데 어찌 저수지에는 개구리풀이 아직도 떠 낚시를 피곤하게 합니다
대물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
더 추워져야 하는지..
밀양 초동저수지는 시즌이 이제 시작하는가 봅니다
최근 잔씨알이 붙어 나오다 보팅에서 4자급이 나오고 있습니다
작년에 연안에서 4자와 허리급 월척이 나왔는데 지금부터 연안에서 자급 붕어를 볼수 있는 시기입니다
참고하세요 .
늦게 남아 창녕권에서 나온 4자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상동지에서도 붕어가 나오고 있습니다 .
창원에 산남지 입니다
한달전부터 4자와 5자가 나오면서 많은 낚시인들이 찾고 있습니다
산남지도 개구리풀들때문에 낚시에 많은 영양을 주고 있습니다
아직은 대물보다는 월척부터 허리급 월척이 주종입니다
초반에는 옥수수에 반응이 좋아지만 최근에는 지렁이에 조황이 좋네요
손님고기로 장어도 나오고 있네요 .
함안권수로에서는 잔잔한 손맛을 볼수가 있는데 자리에 따라 기복이 심합니다.
이번주에 비가 좀오고 더 추워지면 창원신촌지에서 4자 월척급이 나오는데
여기도 주목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추워지니 방안에 신경을 쓰시고 대물 상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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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010 7708 5557 낙동강낚시 박정원 (id 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