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일 2015년 첫 밤낚시를 감행했습니다.
카더라 정보에 휘말리지 않고 주관적으로 저수지를 골라 재미있는 하루밤을 보냈습니다.
첫밤낚시를 좀 더 일찍했어야 하는데.... 봄이 쉽게 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물속에 비치는 하늘을 바라보면 조황이 보인다를 것을
낚시와 기상은 떨어질 수 없는 관계란 것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준 출조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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