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남호 폭우의 만수로 10일 가량 배수가 이루어져
입질받기 어려웠으나
수위가 5일 안정되며
2번제방 전체적으로 포인트가 들어나면서
여러 조사님들이 도전 했으나 드디어 오늘부터
부남호 전체적으로 입질이 이루어 졌네요
무더운날씨에도 많은 문의가 있어
연일 조황 체크해 정확한 정보을 전달 했습니다
2번 제방 중간 상류에서 박재근님은 부남호 장박으로
알려지신 분입니다
수심 3.5m 되는 곳에서 밤 11시경 새우로 하시고
새벽 5시30분경과 두마리 대물 조황과 멋진 포즈
축하 합니다
임동호님은 갈마리 제방 뚝방본류에서 새벽5시 30분경
수심 80cm 되는 곳에서 혹부리 40cm되는 대물 낚으셨네요
갈마리 수로로 옴겨 40cm되는 두마리와
마리수 조황과 멋진포즈 축하 합니다
방조제낚시는 항상 부남호는 지키고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을 전달하려 인내 끝에
오늘 본류권에서 마리수와 대물 모습을 보여 들이는
조황은 이제 부만호 조황이 살아 났다고 봅니다
여러 조사님들 다시 대물 도전들 하세요.
방조제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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