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신묘년에는 새로운 희망과 행복들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첫날에 시작은 얼음판에서 얼음낚시를 다녀왔네여...

새해 첫얼음 낚시...

새해 첫날부터 얼음낚시를 즐기분이 저뿐만은 아니었네여

올해도 어김없이 새해첫날은 얼음판에서 뵙네여.


하사장님 축하드려여. 역시 얼음낚시는 얼음뚫는 재미가 있네여..

역시 얼음낚시는 매력이 있네요



찌를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8시부터 2시까지 한 조과네여.





얼음







새해 첫날부터 얼음낚시를 다녀왔는데요.
얼음낚시는 아침 동트는 시간에 붕어활성도가 활발해 입질받기가 유리합니다.
나홀로 출조보다는 여러사람이 같이 즐기는 낚시가 좋을것 같네요.

겨울 추위에 감기조심하시고 출조시에는 방한에 신경쓰시고
그 어떤 조과보다도 겨울철 얼음낚시는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
구명조끼나 아이스박스가 있으면 챙겨서 가지고 다니면 좋을것 같네요.

해마다 얼음판위에서 쓰레기도 문제가 많이되네요.
모두다 동참해주셔서 취미로하는 즐거운 낚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올해도 얼음이 녹기전까지는
아마도 2월까지는 쭉 달려볼려고 합니다.
얼음낚시는 늦어도 오전7시정도에 도착해서 출조해야
동틀무렵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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