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가 올린적 있는데 아무 좋습니다. 기스 거의 나지 않고 그리고 전 봉돌 깍을때 되도록 울퉁불퉁하게 깍지 않고 동그랗게 깍습니다. 그래야 수축튜브해 놓으면 이쁘게 나오죠..

음.........좋네요....^^; 함 해봐야것습니다.

ㅎㅎㅎ

좋습니다..ㅎㅎ

유령선배님 저도 좀만들어주십시요..ㅋㅋ

발상의 전환...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수축 튜브로 봉돌 코팅하실 때 봉돌 전체를 덮으시면 봉돌 무게 가감할 때 힘든 점도 있습니다.
잘라낼 수 있는 일정 부분 남기시고 코팅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렇게 좋은 아이디가 있었군요..

다음에도 기발하고 좋은 아이디 주세요...^^


.

낚시대 기스갈거 걱정하며 어떻게 낚시다니세요? 기스좀 가면 어때서 부러지는것도 아닌데!

불용님!장비에 애착을 가지는 사람도 있습죠.
낚시대도 자동차와 같아서 막타는 사람이 있고, 고가의 코팅에 세차.엔진오일교환등을 주기적으로 하며
튜닝등 여러가지로 애착을 가지는 분들도 잇지요
10년을 타도 새차같은 차가 관리하기 나름입죠!
사람에 따라 다르거늘 님의 낚시대야 기스가거나 부르지는거 신경 안쓰지만 낚시대를 아끼는 분들의 취향과 애정에
낚시를 어떻게 다니든 신경을 꺼주시기 바랍니다

부력에 영향이 없을까요? 전기튜브 많은데 한번 실험해 봐야겠습니다. ^^

저도 오메 이거 좋은 방법이구나 했는데

감고나서는 봉돌 깎는게 문제가 되긴 하겄는데요

연놀부님 말씀처럼 약간의 깎을 부분은 남겨두고 감는것도 좋겄어요

전파사 가면 파는건가요?

내일 당장 구하러 함 나가봐야겄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표준찌맞춤으로 해놓고 이방법으로 튜브 씌워놓으면

약간 무거운 찌맞춤 될까요?

된다면 아주 좋을것 같은데요.입질이 예민하다싶으면 튜브만 살짝 제거해주면 되겠네요.^)^

멋진 아이디어 잘보고갑니다.

멋진 tip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찌맞춤된 봉돌에 씌우기만 했지
싀우고 나서 따로 찌맞춤을 안해봐서 영향을 줄지는 알수가 없네요
크게 작용을 하지 않을것으로 보는데 내일 다시 수조통에서 해봐야 겟네요

그리고 전기용 수축튜브는 전기재료상(전선.조명기구.형광등.또는 전기공사하는 가게등에
파는데 아주작은 구경부터 대구경까지 조금식도 팔더군요.이것 저것 30cm식 주세요 하니
웃으며 잘라주더군요)

대단한 정성이십니다.

저는 배관용 흰색테이프를감아놓고다니다 낚시가서풀릅니다 기스걱정없지요

방금 해봤습니다.

일주수심 1 27Cm 찌 표준 맞춤했는데 수축고무 씌우고 확인해 보니 약간 느리게 올라오는 표준 맞춤 이 되네요..

이정도라면 떡밥 낚시정도의 예민함에도 무리가 없을듯 하네요

기발한 아이디어에 한번더 놀래게하는 월척님들....

저도 지금 수축튜브 사로 갑니다....ㅋ

낚시대 기스안나고 부딪치는 소리 않나서 좋은방법 인데여

다른곳 즉 수로 저수지 댐 간척지등 자리옮길때

찌맞춤 다시보면 조금씩 차이가나서 가벼울땐 오링 추가하면 되는데

무거울땐 곤란스럽습니다 그래도 좋은 아이디어에 갈채를 보냅니다

좋은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당장 해봐야겠어요^^

전기 자제상가시면 부스바 코팅하는 튜브 종류별로 있습니다

정말 저렴하고 말만 잘하면 그냥도 줍니다

어제 종류별로 1m씩 8가지 1000원에 사왔습니다

참고 하세요

이 방법은 부력을 맞춘 봉돌에는 사용치 마시기 바랍니다.

의외로 수축고무의 무게가 많이 나가서 부력을 맞추고 나서 이 방법을 사용하면 낭패를 봅니다.

제가 이거 하면서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그것도 전자 저울로... 몇그람 정도 더 나가더군요. 물론 봉돌길이에 따라 틀리겠지만 수축튜브를 약 1cm정도 잘라서 사용해 본 결과 봉돌 변환 거의 없습니다.
봉돌 테스트 해본 결과 6.3g의 봉돌에 씌우니 6.4g도 안나갑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글쎄요.

전에 부터 봉돌에 수축튜브를 사용해왔던 저로써는 부력에 영향을 미치더군요.

전자 저울로는 모르지만, 실제 부력을 맞춘 뒤에 수축튜브를 씌어 준 후 다시 부력을 맞추어 보면,

차이가 납니다.

아주 예민한 맞춤을 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 무거운 맞춤이지만, 그래도 부력 변화를 실감합니다.

저의 경우 낚시대 보호가 아니라 흰색, 파랑색 수축튜브를 씌우고 찌별로 번호로 식별하기 위하여 사용합니다.

저는 납을 손으로 만지는게 싫어서 저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정말이지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감사

장비 손실비 진짜로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그동안 찌에 하도 찍힘이 많아서 고생 했는데.....감사합니다.

good!!!!

방법이있습니다.
봉돌의 납 부분만 길이를 재어서 원줄에 끼워놓고 채비한 후 찌맞춤한뒤 봉돌에씌우고수축하세요.

좋은정보네요.. 함 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음...^^*

귀중한 장비 잘써야지요 ^^
감사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