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천에 붉은 귀거북을 많이 보입니다.

낚시인들에게는 불청객이 아닐수 없는데요...

보통 낚시인들은 이것을 잡거나 보면 죽이던지 방생하더라구요....

4년에 한강에서 붉은 청거북 코펠뚜껑만한것 잡아서 닭백숙 에다 넣어서 같이 먹은적 있는데.. 살이 쫄깃하고 닭살보다 더 맛있던데요..

그때까지만 해도 붉은귀거북도 먹는줄 알고있는데 대부분 낚시인들은 붉은 귀거북은 못먹는 것인줄 알고있습니다..

이유는 약용으로 승인이 안나있어서 그런것인데요.. 하여 조사를 좀해보았습니다..

2005년 경에 포천중문 의과대학에서 황경부에 제출한 생태계환경과 , 붉은 귀거북 약용이란 논문을 본결결과

자라와 바다거북과 비교하였을때 거의 문제고 업고 독성도 없으며 골다공증에도 타 거북에 비해 더 좋다는 내용이였습니다..

그리고 인상실험과 그에대한 연구를 더하여 약제등록하고 개체수를 줄여 생태계를 살리자였는데.. 환경부는 이런 대책을 자료에만 올려놓고 추진을 안했던것 같습니다. 일부는 또 포획하여 태국,대만에 높은 값으로 팔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아시아 에서는 귀한음식으로 통함.)


실정이 이러한데 ...우리나라 환경부는 머하시는 분들이 모인집단인지 참 궁굼해 지는데요. 환경을 지켜야 할사람들은 뒤전에서 불구경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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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일단 독성이 없으니 새척후 용봉탕으로 먹어도 무관할것 같고요..

여러 분석 자료를 보니 효과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것은 대대적으로 알려 확산 해나가면.. 적어도

생태계파괴 하는 한넘은 씨를 말릴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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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자료중 일부 내용 출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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