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Tip)
· 테크닉, 미끼운용, 용품, 역사, 문화 등 낚시 장르에 구애 없이 낚시와 관련된 모든 실용적 강좌나 TIP이 해당됩니다.
· 기존제품의 개조 또는 자작용품의 경우 나의낚시장비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본인이 저작권을 가지는 게시물만 게시하여 주십시오.
· 질답 게시판이 아니오니 질문은 월척지식을 이용하십시오.
·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수온계를 수족관가계에서 구입합니다----500원
준비재료입니다---- 찌통은 찌구입후 굴러다니던것
완성된 모습입니다. 설명이 따로 없어도 간단한거라 충분히 아실듯~
윗부분 대형도래는 고리봉돌에 끼워 투척하기 위한것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체온계를 수온을 잴 수도 없습니다 )
집에서 물속에 담궜다가 수온을 잰 후 한번 보세요.
수온과 외부 온도 차가 심하면 온도계의 변화가 극심합니다.
꺼내는동안 내려(올라)가고, 보는 동안도 내려(올라) 갑니다.
오히려, 물가에서 물 온도를 측정하시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전자식(디지털식)으로 하여도 센서의 선 길이를 늘려 줄 수도 없습니다.
이유인즉, 선의 길이(저항 발생)도 온도의 편차에 영향을 줍니다.
그냥 물가의 온도를 재시고, 투척 위치의 수심을 생각하여 1m당 1도씩 빼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