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볼크 라고 합니다 긴긴 겨울을 보낼려니까 답답한 마음이 그지 없네요 붕어란 또 하나의 친구를 찿아서 저 멀리나마 친구를 찿아서 함 어디론가 떠날려구 하는데 같이 동행할 조사님을 찿습니다.지금은 남녁이고 할것 없이 온 세상이 얼어 붙어 어디로 가야 할지 마음이 찹찹 합니다. 그래서 생각한 끝에 유로 낚시터 라도 가서 못 생겼지만 친구의 얼굴을 보고 싶군요 그기는 친구들은 많지만 좀처럼 보기가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숙스러워서 그럴까 ?  하지만 무작정 가더라도 친구인 나를 따뜻하게 반겨 주지 않을까 쉽네요...언제던지 가고자 하는 월님들은 연락이나 아님 연락처 남겨주심 제가 보는대로 연락 드릴게요 아마 !!! 청도 이서 하우스 낚시터!!! 가 어떨런지요 저는 유로터는 지금 가면 2번째 가지많은 내림 중층 올림 다 가능 하지만 올림을 함 해보고 싶어요.안돼면 내림으로 변한해도 될듯.....월님들 아무쪼록 긴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고 친구가 그리운 님은 저와 같이 소중한 시간을 내줄수 있는 님을 이 겨울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경산거주  연락처 :  011-813-2619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