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갈까요?
가능하면 제목에 출발지를 표기하시기 바랍니다.
고수조사님들의 고견을 부탁합니다!
죄송합니다.
항상 고마움과 설레임으로 왔다가곤하는 초보조사임니다.
내일부터 월요일까지 3일간의 휴무를 이용해 한2박3일정도 열심히 조아볼 생각임니다.혹 지금시즌쯤에 마릿수는 아니더라도 본인의 최대어 기록갱신을 위한 경산진량쪽의 가능성있는 저수지를 고수님들이 추천해주신다면 비록 조과가 없더라도 열씸히
쪼아볼 생각임니다. 미끼,뽀인트,입질시간대등 고수조사님들의 고견을 구하고자 함니다.아룰러 앞으로 진정 조사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면 정식으로 회원가입과 아울러 선배조사님들께 오프라인상으로라도 인사드리도록 하겠슴니다.
화창해질것같은 기분좋은 금요일임니다.모두 행복,건강하시고 주말엔 모두 즐낚,안낚,어북충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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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새못,경산새못,자라지,당음지,굴못을 추천하고 싶네요.
경동새못은 알아주는 대물터이고,
경산새못은 떡밥으로 마리수와 월을 낚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당음지는 지난 주인가? 월을 포대에 담았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굴못은 제가 계속 쪼고 있는 저수지인데 지금쯤 나오기 시작할 겁니다.
자라지는 지난주부터 월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무쪼록 밤낚 건강조심하셔서 월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