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 이라고 합니다.
경산 살고요. 3학년 6반 입니다.
내일 금요일(23일) 특별한 일 없으면, 고죽지에서 고기를 잡던, 뚜꺼비를 잡던
함 땡겨볼라 캅니다.
혹 저와 같이 하룻밤 보내실 분 연락주십시요. 또한 해(개)병 출신은 더더욱
환영입니다.
016-718-1186입니다.
쫄병님 안냐세여? 515,9467939 입니다. 강화 숭뢰리 근무 햇슴돠. 그 유명한 숭뢰수로 아시죠? 작업 나갈때면 배때기를 휘떡 휘떡 뒤집던 놈들이 아련 합니다. 미치 겟더군요. 벌써 18년이 흘럿군요. 언제 숭뢰 수로 번출 함 하입시더. 무심 조우회 들어 오시면 이 고참을 알현 할수 잇심더.
전 토요일 출조가 있어 동행이 어렵습니다.
같이 하시는 조우님과 좋은 밤 낚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