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 하신지요?
어제 청담님과 우공님과 같이 번출 다녀 왔습니다.
벌써 우리 남달구 월님들이 아리삼삼 그립습니다.
43센티님의 워리하심도 축하 드리고
새로 가입하신 수채화님도 환영합니다.
이번주말은 제가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출조가 어려울듯 합니다.
그래서 청담 고문님께 죄송하게도 번출의 짐을 지우게 되었습니다.
출조 하실분들은 고문님과 긴밀히 연락 주고 받으시구요.
항상 어디에서라도 월척인임과 남달구의 가족임을 잊지 말아 주세요.
이번 주말도 우리 남달구 가족님들의 안전한 출조와
좋은 조과를 기대 합니다.
남달구 !!!화이팅!!! 빠~~~~샤...
일마치고 가면, 어두울긴데 우짜지예.
그래도 장소 정해지면 알려주세요...늦게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