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갈까요?
가능하면 제목에 출발지를 표기하시기 바랍니다.
낼 (15,16)낚시 가는 사람 있겠지요??ㅋ
그래도 늘 그렇듯이...혹시나...하는 기대로....
입질도 없고 비는 엄청올때 파라솔안에 가만히 있으면 정말 서글픈데...또 대 접을때는 엄청 후회하고요..ㅋㅋ
토욜이므로 낚시터에 사람 있겠죠?? ^^
낚시가 가고 싶어 홀로 떠나보렵니다....완전 소류지는 혹시 사람 없을수도 있으니....그럼 욜라 무서울듯....
낼은 그동안 검증(?)된곳으로...으흐흐흐흐흐
생각하고 있는곳은....안촌지 ㅋㅋㅋ 또 사람 너무 많으면 곤란한데....ㅎㅎㅎ.....행낚경산점 새우가 굵다하여
거기도 들렀다 갈예정이고...우의도 도롱이우의 3만냥짜리 하나 구입해서 갈렵니다...
건투를 빌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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